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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아모스 5:1-3) 239호
주명갑 목사/부여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1/07/23 [15:50]
▲ 주명갑 목사/부여장로교회     ©오종영(편집국)

오늘의 말씀은 아모스의 슬픈 노래 슬픈 애가입니다. 왜 남쪽 드고아의 목동이 북왕국 이스라엘까지 가서 멀리 떠난 백성에게 돌아오라! 돌아오라!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요? 오늘 그 슬픈 노래가 행여 코로나19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애가가 아닐지 우리는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갈 등 

왜 2절에서 처녀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예언했을까요?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던져져도 일으킬 자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 군대가 1000명이 행군해도 100명만 남고 100명이 행군을 해도 10명만 남으리라 하셨을까요? 이정도면 파멸입니다. 완전한 몰락입니다.

 

처녀는 아름답습니다 인생에서 어느 누구보다 멋진 인생입니다. 화려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피부는 곱고 탄력 있어 아름답고 멋집니다. 힘도 있고 건강미 흐릅니다. 쉽게 굽히지 않습니다. 넘어지지도 않습니다. 가장 화려할 때입니다. 그런 이스라엘 가장 막강하고 화려하고 잘나가는 이스라엘 군대와 백성이 순식간에 넘어져 패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을까요? 더 비참한 것은 엎드러져도 일으켜 세울 자가 없겠다고 수치스러움을 당하고 패망할 것을 예언하고 있을까요? 

 

심 화 

왜 선지자는 ➀ 짧은 말씀 속에서 세 번씩이나 거듭 거듭 “하나님을 찾으라 여호와를 찾으라 전능자를 찾으라”고 말씀하실까요? “너희는 벧엘로도 가지 말고 길갈 브엘세바도 찾지 말라! 오직 여호와만을 찾으라”고 말씀을 하실까요? 

➁ 왜 불의와 우상과 착취와 쾌락과 뇌물을 받던 악을 그만 두라고 말씀하시며 

➂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라고 간곡하게 선포하실까요? 

 

아 하 

(1) 여로보함 2세 

❶ 인생 중에 처녀의 때가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 처녀 때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최고의 전성기 여로보함 2세 때 B.C. 790- B.C. 750년 경 41년 동안 다스리면서 남쪽으로 에일랏에서 북으로 하맛까지 장악해 제국을 이루었습니다. 아람이 약화된 사이 여로보암 2세가 아카바만에서 북쪽 하맛 유프라테스강변까지 차지해 제국을 이루었습니다.

 

❸ 하나님의 은혜 : 영토가 확장 되고 무역이 활성화되어 경제가 윤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는데 여로보암 2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외면했습니다.

 

❹ 창조주를 외면 : 하늘과 별과 땅과 바다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에 빠졌습니다. 우상에 빠지고 쾌락을 찾아갔습니다.

 

❺ 이스라엘은 잘나갈 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최고 전성기에 그들은 하나님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잘 나갈 때 쾌락으로 갔습니다. 최고 전성기 때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힘을 가지고 착복했습니다. 정의도 공의도 없었습니다. 불의와 악으로 간 이스라엘은 불과 30년 만에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앗수르에 멸망당하고 노예로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잘 될 때 하나님께 돌아오고 최전성기 때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최전성기를 우상에게 갈 때 그들은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잘 될 때 하나님을 생각하고 전성기 때 주님께 헌신하는 성도가 됩시다. 

 

허비한 인생 

인생은 세대에 그 시기마다 뛰어난 분야가 있습니다. 20대는 체력이 뛰어나고 30대는 지력이 뛰어나고 40대는 경험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전성기를 방탕하게 보내고 쇠락할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께 헌신한다고 할까요? 잘 나갈 때 하나님께 헌신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❶ 보통 평범하거나 모자란 20대에 강인한 체력을 허비합니다. 밤낮 술을 퍼 마시고 담배피우다가 쓰러지고 위가 천공이 되도록 술을 마십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❷ 반면에 젊음과 패기를 바쳐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젊은이도 있습니다.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습니까?

 

❸ 젊음을 자신의 일을 위해 다 쓰고 나서 은퇴한 다음 선교사로 나가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나쁘지 않지만 마치 삼손을 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20대에 젊음을 드리고 30대에 지성을 드리고 40대에 이후로 경륜을 드리면서 하나님께 내 생애 최고의 것을 바친다면 그것이 최고의 봉사며 소중한 일일 것입니다.

 

❹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교사로 보냈습니다. 찬양대로 봉사했습니다. 여전도회에서 일하며 내 젊음을 다 바쳤습니다. 전도하고 봉사했습니다. 교회 건축에 힘을 보탰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나의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성장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 성도들도 교회에서 평생 주를 위해 봉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빕니다. 

 

예화) 미국의 위대한 순교자 짐 엘리엇이 있습니다. 그는 휘튼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교수직이 보장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나가야겠다고 선택하고 에쿠아도르 아우카 족을 위해 갔습니다.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하지도 못한 채 야만인들에게 무참히도 살해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나이 28세였습니다. 그가 죽기 전 일기장에 “아무리 붙잡아도 붙잡을 수 없는 헛된 것을 위하여 투자하기보다 영원히 빼앗기지 않는 영광을 위하여 투자하는 삶을 미련하다 하지 말라!”고 썼습니다.

 

탁월한 능력자가 무엇 때문에 밀림으로 가서 허무하게 죽었겠습니까? 그는 영원히 빼앗기지 않는 영광을 위하여 투자하는 삶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훗날 아후카족의 복음화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내세울만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을 주께 드리는 인생을 삽시다. 아픈 것 병든 것 찌꺼기를 드리지 말고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생선으로 치면 “하나님 나의 가장 귀중한 것, 가장 맛있는 가운데 토막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심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최상의 때가 바로 헌신의 때임을 잊지 마십시오! 지금 우리는 지금 우리나라를 위해 결단해야 할 기회가 왔습니다.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지난 6월 중순에 “평등 및 차별금지법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24명이 공동 발의를 해 국회 법사위에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 ‘차별금지법안’보다 더 교묘해지고 패악한 법으로 교회와 성도들과 목사들을 범법자로 만들려는 악법입니다. 

 

만일 이 평등법이 제정되면 

❶ 동성애와 동성결혼은 합법화가 되고 

❷‘양성평등’을 기초한 지금의 건강한 가족제도가 붕괴됩니다. 

❸ 특히 성전환 수술을 하지도 않는 사람을 법적 성별 변경을 허용하고 

❹ 남녀 양성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 ‘제 3의 성’을 법제화하려합니다.

 

❺ 제 3조에 ‘괴롭힘’을 당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교회와 성도들이 전도를 하면 안 믿는 사람들이 전도를 해서 괴롭힘을 받았다고 고발하면 전도하는 사람과 목사가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❻ 이단을 비판하고 동성애가 잘못 되었다고 말하면 표현의 자유가 혐오를 조장했다고 차별 행위로 간주되어 고발되면 범법자가 되고 마는 법안이 발의가 되었습니다. 이 악법으로 목사의 설교와 성도들의 전도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6조는 동성애를 언론과 tv 콘텐츠에 넣고 방송하고, 28조는 교육에서도 동성애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한다고 상정했습니다.

 

‘평등 및 차별금지법에 관한 법률안’은 고도화 된 마귀의 법이며 교회를 죽이고 목사가 범법자로 만들고 성도가 전도를 할 수 없게 하는 악법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악법을 단호히 물리쳐야 합니다. 

 

성경 :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레위기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로마서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군림할 때 극악으로 치닫고 세상은 쾌락 음란으로 가고 그로 인한 에이즈와 질병으로 인해 인간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질병으로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결 론) 

(1).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거룩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세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우리는 이 한반도가 깨끗한 사회, 거룩한 사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평등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을 막아야 합니다. 

(3). 동성애를 막지 못할 때 세상은 더 큰 재앙으로 파멸 될 것입니다. 세상은 마귀가 원하는 쾌락으로 관영해 음란한 세상이 되고 결국 바벨탑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과 교회는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❶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❷ 이 땅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❸ 건강하고 평화롭고 아름답고 멋진 부부, 사랑스런 가정이 되도록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고 수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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