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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전지역 4개노회연합, 제108회 총회 환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새로남교회에서 서대전노회, 대전노회, 동대전제일노회, 대전중앙노회 관계자들 참석
오정호 목사 “총회장이 되면 대전지역 목사님들의 신뢰와 자랑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
 
오세영   기사입력  2023/08/02 [14:30]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가 9월 18일부터 4일간 대전새로남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를 앞두고 대전지역4개노회로 구성된 환영위원회 출범감사예배를 새로남교회에서 드렸다.     © 오세영

 

대전지역 4개 노회(대전노회, 동대전제일노회, 대전중앙노회, 서대전노회)는 지난 11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제108회 총회 환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양현식 목사(서대전노회, 환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강의창 장로(서대전노회, 제103회 증경부총회장)의 기도 후 이용우 목사(서대전노회, 환영위 서기)가 느헤미야 1:1-5절을 봉독한 뒤 정영교 목사(제108회 총회 준비위원장, 산본양문교회)가 ‘이름 모를 비목과 사랑의 전달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정 목사는 “6.25 전쟁의 이름모를 병사의 비목을 보듯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건이 있었을 때 사건을 기억하지만 그 일을 이룬 인물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오 목사님은 편안하게 목회만 하실 수 있음에도 교단에 대한 관심과 기도,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자 나오셨다. 저 또한 미력하게나마 최선을 다해서 섬기고자 노력하고자 한다. 몇십 년 후 우리 장로교회 총회와 한국교회에 오 목사님의 사역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것은 영원한 사랑이다. 이것이 우리 삶의 방향이기에 오 목사님의 총회장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고 우리 합동 교단에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지기를 축원 한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 하재호 목사(동대전제일노회, 중부협의회 회장)가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오 목사님을 부총회장으로 세워주셨다. 우리 대전지역 4개 노회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제108회 총회장 되시는 오 목사님께서 힘있게 정책을 펴실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드려야 한다. 저 또한 중부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오 목사님이 힘있게 사역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라고 축사했다.

 

축사 후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서규광 목사(동대전제일노회, 공동위원장)가 “환영위원회(대전노회, 동대전제일노회, 대전중앙노회, 서대전노회)가 하나되고 모든 위원들이 합심하여 기쁨으로 총회를 섬기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장열환 목사(대전중앙노회, 공동위원장)가 “제108회 총회가 명품총회(정책총회, 개혁총회, 열매총회, 환대총회, 칭찬총회)로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민 목사(대저노회, 공동위원장)가 “총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특별기도를 마무리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제107회 부총회장)가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오 목사는 “주님께서 보내신 시간과 때에 충성하면 주님께서 부어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이 종을 잊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다. 함께 동참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K-pastor, K-elder. 즉,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님다운 목사님, 장로님 다운 장로님을 보려면 한국을 찾아가라, 거기에 해답이 있을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삶으로 말하는 목사가 되겠다. 총회장이기 전에 걸어다니는 총회로서 주님 앞에 드려지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성도님들과 새로남교회 교우 앞에 목사가 되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올바른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고 총신의 신앙을 잘 지키라고 세워주셨다. 이를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겠다. 또한 대전지역 목사님들의 신뢰와 자랑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사 후 박민하 목사(서대전노회, 환영위 총무)가 광고를, 황승기 목사(대전노회, 제90회 증경총회장)가 축도를 하고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새로남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제108회 총회는 9. 18(월)부터 22일(금)까지 새로남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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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2 [14:3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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