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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임직감사 예배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 등 일꾼 세워
10월 14일(토), 150여 명의 성도들 참석한 가운데 곽희문, 한광희, 권혁중 장로 임직 등 11명의 안수집사 및 권사 취임하며 감사와 도약 다짐의 시간 가져
 
오세영   기사입력  2023/11/06 [15:30]

 

▲ 하재호 목사가 시무하는 주사랑교회는 장로장립과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임직식 후 하재호 목사와 임직자 및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세영

 

대전 중구 대종로566번길 9에 소재한 주사랑교회(담임 하재호 목사)는 14일(토) 오후 2시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취임, 명예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에서 연규운 목사(생명비전교회, 중부시찰 서기)가 기도하고 전광희 목사(계룡동산교회, 중부시찰 회계)가 고전 4:1-2절을 봉독한 뒤 주바라기 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곽요한 목사(대전동부교회, 증경노회장)가 강단에 올라 ‘비밀을 맡은 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곽 목사는 “좋은 목사님 밑에서 신앙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 하재호 목사님 밑에서 신앙 양육을 받는 것에 감사하고 주사랑교회 성도님들께서 축복받으신 성도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그 비밀을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은 구원의 비밀을 체험해야 한다. 또한 일꾼 된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된 비밀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으로 목사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나를 통해서 우리 교회에 밑거름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만이 마음을 다해 헌신할 수 있다. 임직자 모두가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충성하고 힘써 섬기며 헌신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면서 설교를 마무리했다.

 

설교 후 임직식 순서에 들어가 하재호 목사가 임직자를 호명했다. 이날 장로에 곽희문, 한광희, 권혁중 씨가, 안수집사에 이현섭, 이상율, 이동신 씨가, 권사에 황정애, 김홍숙 허명행, 이안나, 한승희 씨가, 명예권사에 박관임 씨가 임직되었다. 먼저 임직자 전원이 기립하여 임직자 서약을 하고 이어 본 교회 성도들이 다함께 기립해 교우서약을 진행했다. 이후 안수위원들이 장로와 안수집사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악수례를 했다.

 

이어 정광량 목사(샘물교회)가 권사추대기도를 하고 배병규 목사(성산교회, 증경노회장)가명예권사 추대기도를 한 뒤 당회장이 “나는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박희문 한광희 권혁중 씨가 장로된 것을 이현섭 이상율 이동신 씨가 안수집사 된 것을 황정애 김홍숙 허명행 이안나 한승희 씨가 권사된 것을 박관임 씨가 명예권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라고 공포를 했다.

 

이어 당회장이 장로가운 착의식을 하고 이교재 장로(동대전제일교회 장로회장)가 장로임직패를 증정했다.

▲ 임직식에서 하재호 담임목사가 장로임직자에게 임직패를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세영

 

임직식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고 권면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창권 목사(청주한소망교회)가 “임직식의 감동이 끊임없이 이어지시기를 바란다. 좋은 사람을 넘어 의미 있는 좋은 사람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했고, 김흥도 목사(할렐루야교회, 증경노회장)는 “이 임직식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선포하는 의식이다. 임직자와 성도, 목회자가 하나 될 때 악한 영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우리 주사랑교회 하나가될 때에 이 대전에서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축복된 교회가 될 것을 믿는다”라고 권면했다.

 

이어 박희문 장로(주사랑교회)가 임직자가 교회에게 주는 예물을, 당회장 하재호 목사가 교회가 임직자에게 예물을 증정했다.

 

예물증정 후 축사에 나선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늘 실천하며 하나님의 복이 되시는 교회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축복한다”고 전했고, 조상용 목사(대전중부교회, 증경노회장)는 “임직식은 목회의 열매를 보는 일이기에 하재호 목사님께 축하를 드린다. 교회의 일꾼은 목회자의 눈물과 기도와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시는 분이기 때문이다”라고 축사했다. 또한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은 영상으로“임직하신 귀한 분들께 축하드린다. 이번 임직을 통해 주사랑교회가 더욱 건강한 교회가 되시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시는 하재호 목사님과 주사랑교회에 하나님의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임직자들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한광희 장로(주사랑교회)는 “오늘 임직식까지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로 양육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함께 해주신 믿음의 동역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순서를 맡아 기도와 권면을 주신 목사님 장로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인 지혜로운 동역자 아론과 훌처럼 목사님을 잘 보필하겠다. 예수님 보혈로 세워진 주사랑교회를 잘 섬기겠다. 하나님과 여러 사람 앞에 칭찬받으며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임직자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축사와 답사 후 한승필 목사와 김미경 전도사가 축가를 부른 뒤 하재호 목사가 인사 및 광고의 말을 전한 뒤 서규광 목사(동대전제일노회, 노회장)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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