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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 ||||||||
월드비전 아산지회 창립예배 | ||||||||
아산지회장 동천교회 박귀환 목사 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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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도귀화)에서는 지난 12월 18일(일) 오후 2시 월드비전 아산지회 창립기념 예배를 드리고 아산지회 임원 위촉장을 수여 하는 등 사역을 확장했다. 이번 아산지회 창립에는 33개 교회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이로써 아산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들을 협력하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월드비전 아산지회장에는 동천교회 담임목사인 박귀환 목사, 부지회장에는 온양교회 노광현목사, 아산온누리교회 최성덕 목사, 대동교회 박두규 목사, 전원제일교회 장일성 목사가 위촉됐다. 총무로는 열린교회 김대경 목사가 사역을 감당하게 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월드비전 부회장 박창빈 목사는 ‘우리가 언제 주님을 돌보았습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으로 전했으며, 월드비전 천안지회장인 천안성실교회 서재철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다. 이어 이명수 국회의원과 정훈화 아산기독교연합회장의 축사를 통해 아산지회 창립에 대한 감사의 말과 월드비전 아산지회 창립을 통하여 전 세계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더욱 확장되어지길 희망했다. 박귀환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심을 부르심으로 이일을 맡게 되었으므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서 아산지회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광고문의 munic21@hanmail.net(문인창 기자)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또한 “누구든지 우리주위의 작은 사람을 돌볼 수 있는 아산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기도하며 협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문의: 010-4614-5735(김관섭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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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31 [16:0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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