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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에 이어 신구약 중간사와 사도행전 집필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순수복음문화선교사 황 욱 화백
 
보도1국   기사입력  2015/07/03 [14:56]
▲ 황 욱 화백     © 오종영(발행인)

 
● 오직 순수복음만화를 위해 살아온 23년의 삶은 남은 일생을 순수복음문화를 위한 헌신의 길로 승화시킬 터
● 높은 수준의 역사적, 조직신학적, 주경신학적 해석을 담아 장년성도와 목회자들의 설교준비에도 도움제공
● 15년 동안의 연구 끝에 전7권으로 된 4복음서 출간 후 신·구약중간사와 사도행전 8년 만에 1권 출간 앞둬
● 교회, 목회자들의 관심과 후원은 큰 힘, 헌신의 외길이 대로가 될 수 있도록 복음문화에 대한 관심과 입장 변화 절실
 
국내의 기독교 만화문서문화는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순수복음문화선교사를 자임하며 25년을 오롯이 한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순수복음문화선교사 황 욱 화백이다.
 
황 선교사는 서울에서 살다 쉬기 위해서 대전에 왔다가 아내의 기도와 전도를 통해 예수 믿게 되었고 이후 아내의 기도와 권고를 받아들여 세상 것 다 버리고 오직 순수복음만화를 위해 남은 일생을 헌신의 길을 가고 있다.
 
만화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통념을 깡그리 깨뜨리고 장년들을 위한, 아니 목회자들이 참고할만한 신학적, 성경해석학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문서를 통한 복음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작품연구에 몰두하여 15년 만의 4복음서의 완간과 더불어 지금은 신구약 중간사와 사도행전(사도행전 안에는 바울서신과 공동서신 등 요한계시록을 제외한 모든 부분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작품연구에 돌입한지 올 해로서 8년, 이제 신구약 중간사와 사도행전 1-10장까지의 역사적, 신학적, 주경학적 관점에서 작품을 완성하여 올 연말 1권 출판을 앞두고 있다.
 
소득이 전무한 상황에서도 뜻있는 일부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은 그에게 단비와 같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연구비, 그런 그에게 한 때 중국에서 동북공정에 관련된 작품 10권을 만들어주면 수억원을 주겠다고 했으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는 오직 문서문화선교를 위한 외길 헌신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엄청난 시간과 물질적인 헌신이 필요하지만 변변한 후원자가 많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오직 순수복음에 자신을 헌신하며 대전시 서구 도마동 어두운 사무실에서 밤낮으로 연구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순수복음문화선교사 황 욱 화백을 만나 보았다.
▣ 사진·글 정리 : 발행인 오종영 목사
 
 
 
 
▣ 선교에 있어 만화를 통한 문서선교의 위치
지금 문서선교는 기독교인의 인식이 매우 낮지만 중요성은 매우 상위권에 있습니다. 이유는 문서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많은 사람의 심령의 갈급함을 채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문서화한 것보다 복음전파의 사역에서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유경하 선생(황 선교사 제자): 전에 일본에서 모 선교사님이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선생님의 4복음서 작품을 가져가셔서 의사 부부가 그 사복음서를 보면서 관심을 보여 선물로 주었는데 1년 뒤 오셔서 간증하기를 그 의사부부가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또 한분 태평양 약국의 약사(서울)도 책자를 읽고 예수를 믿고 신청한 사례가 있으며, 대구에서도 선생님의 책자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서 복음을 전할 때는 말로 전하지만 문서는 불에 태워져 없어지기 까지는 존재하기 때문에 강력한 복음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87세의 할머니가 이 책을 사가지고 가서 잘 보면서 성경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이 책이 사업장에 놓여지기만 해도 복음이 전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황 선교사 : 얼마 전에는 작은 교회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전 교인이 은혜 받고 책을 구입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하지 않고 제대로 전하기만 한다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홀하지 않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의 열매를 통해 읽는 사람의 신념까지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그림 하나하나를 그리면서도 엄청난 연구 끝에 내 놓게 됩니다.
 
그러나 이 작업은 장기적인 작업이기에 시간과 재정적인 많은 필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역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사역이기는 하지만 이 복음서가 각 나라의 언어로 제작되어 보급된다면 아프리카, 남미지역에서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기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이 일은 제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를 위한 사역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곳까지 책자를 보내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필요하거든요.
 
얼마 전에 모로코에서 오신 조빌리 선교사님은 우리는 말로서 복음을 전하지만 이 책자가 사람에게 보여진다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문서라고 하는 것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기에 더욱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사명은 이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니는 것입니다. 문서는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나, 그림은 보기에 편하고 보다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입하신 많은 분들이 간증하면서 전하고 있으며 저의 작품 속에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채워주는 가벼운 책이 아니라 목회자들까지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조직신학적, 주경신학적인 관점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 사복음서(전7권)와 만화 일부     ©오종영(발행인)


▣ 문화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받은 계기
나는 74년에 결혼하였으나 아내가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혼자 살았는데 친구의 친구의 직장상사의 친척을 소개받아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아내는 청주에서 살고 있었는데 결혼하여 서울에서 살다가 답답하다며 아내가 대전으로 방을 얻어 내려갔고 나는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서 술 담배를 많이 하다가 결국 건강이 나빠져서 건강회복차 대전에 내려왔는데 그 때 아내가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해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 생각해 보니 여기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당시에 아내는 처녀의 몸이었고 저와 선을 본 후 결혼할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당시 아내는 다른 사람과도 선을 보았고 교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던 사람과 결혼을 위해 기도 중이었는데 아내가 나를 하나님께 인도하라는 응답을 받고 결혼하려고 했던 교사와 파혼을 하고 나와 결혼을 했으나 결혼 후 내가 아내를 많이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끈질긴 기도와 나에게 세상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이 일을 할 것을 권한 것이 소명의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나는 한밭제일교회가 도마동에 있을 당시 교회에서 20여m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틈만 있으면 교회에 가서 기도하다보니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심령에 변화가 오면서 마음이 뜨거워져 나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사명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 처음 작품 활동인 4복음서 15년 만에 7권으로 출판되어 세상에 선보이다.
처음 세상에 선보인 사복음서는 모두 7권으로 되어 있는데 제작기간이 15년이나 걸렸습니다. 이 일이 고되고 힘든 것은 작품연구를 하다 보니 수입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네 달란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하라”고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밤에는 작품활동을 하면서 낮에는 학원을 차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하나님이 그만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학원을 운영할 때 배우는 아이들도 많았고 아내가 먼저 응답받았습니다. 거기다가 당시 대통령이 만화붐을 일으키기 위해서 만화사업을 권장하던 때였기에 빚을 얻어서 아이들을 가르칠 장소를 얻어 학원을 했는데 그만두다보니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 일을 하다 보니 자꾸 세상 욕심, 돈 욕심이 들었고,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기도하면 사라지고 다시 기도하지 않으면 그 생각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아는 성도들은 “세상작품을 하면서 하면 되지 않느냐!”고 했으나 그러나 일반 작품활동을 하게 되면 거기에 매달리게 되고, 결국 영적으로는 믿음이 제로상태에 머물게 되기에 믿음에서 떠나게 됩니다. 우리 같은 작가들은 일반인들과는 다르기에 이 두 가지가 생각 속에 공존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작품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빚은 늘어갔고, 이로 인해 가정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내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사명감은 더욱 깊어졌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생각으로 이 일에 매달리게 되었고 2008년도에 4복음서 7권이 완간되었습니다.
 
당시 복음서 완간이 되니 세상 출판사에서 편집장이 내려왔는데 그 때 6천만원을 제시하였으나 기도 중에 그건 아니라는 응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거절하한 후 집사람하고 기도하면서 둘이 똑같이 응답을 받았으며 결국은 믿음이 좋은 분을 만나 출판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순수복음문화선교사로의 어려운 점
무엇보다 책을 보급하는 일입니다. 일반 서점에 내놓지 않다보니 결국 목사님들을 직접 만나러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을 들고 뜨거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걸어 다니면서 교회들을 방문했으나 작은 교회는 목사님이 안계시고 큰 교회에서는 목사님을 만나지 못하도록 사무원들이 차단을 해서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어떤 분들은 흥미위주의 성경만화로 인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성경을 보는데 장애를 많이 겪었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나중에 책을 읽으신 후 격려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화성경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면 좋겠네”라면서 우리는 아이들이 없으니 볼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요 어른들이 쉽게 성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작품을 출품하고 나서 누구보다도 담임목사님(이영환 목사)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이 방송국에 책을 보내주면서 CBS, CTS, C채널, 극동방송, 기독신문 등 7개 신문에서 취재 보도와 간증, 방송출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지요. 그래서 발송과 신문에 작품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간증거리를 소개하면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 작품 활동을 통해 기여하고 싶은 분야
어려운 교회들과 나이 드신 교회의 성도들 및 도서벽지 교회 성도들에게 후원자를 확보하여 제 작품을 보내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 동안에는 제가 그분들에게 선교차원에서 그냥 드린 적도 많지만 후원자의 계발없이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저의 성화작품을 보신 후 감동을 받아 우시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드린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은혜 받고 예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분들이 4복음서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을 못 만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분들과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작품 활동을 하는 가장 큰 목적입니다. 복음서 작품을 통해서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문서선교의 목적입니다.
 

▣ 현재 집필하고 있는 신구약 중간사와 사도행전의 집필방향과 완간 예정은?
먼저 신·구약 중간사는 예수님의 오시게 된 과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집필하게 된 것이며 사도행전 28장 안에는 바울서신이 다 들어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1-10장까지 디지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1-12장은 야고보의 순교와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베드로가 나오고 13장에서는 바울과 바나바가 전도여행을 떠나는 장면, 그리고 2차 전도여행 시 마가를 데리고 갔으나 마가가 힘들다고 포기하고 15장에서 바나바와 바울이 다투게 됩니다. 그래서 심하게 다투고 헤어졌으며, 그리고 3차 전도여행을 통한 내용 등 사도행전은 모두 3권으로 만들어지면서 바울서신과 공동서신의 내용까지 다 다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약 중간사는 앞 부분에서 약4-50페이지로 다루고 있으며 이어 사도행전을 통해 바울서신과 공동서신의 모든 내용이 작품을 통해 다루어집니다. 내 생전에 성경 전체를 다 하고 싶으나 매우 긴 작업입니다. 가령 신·구약 중간사는 45페이지로 되어 있으나 연구와 작품과정에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작품은 연대기순으로 제작되며, 역사적이며 조직신학적, 주경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면서 제작되기에 목회자와 직분자, 성도들을 비롯하여 아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성경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작업실에서 인텨뷰를 마친 황욱 순수복음문화선교사와 그의 제자 유경하 선생.     © 오종영(발행인)

내가 이 작품을 40대 후반부터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내년이면 70이 됩니다.
말씀을 모든 사람이 가까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목숨 걸고 밥을 굶는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주님 바라보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기도의 정신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완성을 위해 지금까지 8년이 지났는데 앞으로도 십 수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일단 올 겨울 안에 1권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10장까지의 내용이지요. 즉 백부장이 세례를 주고 떠나는 장면까지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과정까지입니다. 신·구약 중간사에서는 누가와 바울과의 관계와 베드로와 마가의 관계(양자)를 시기별, 사역별, 사건별로 다루게 됩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늘나라로 소천 하더라도 제자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제자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30%의 역량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일은 신학공부, 조직신학, 역사신학, 주경신학을 공부하면서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작품을 접하신 목사님들은 설교를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목사님들만 4-5천명을 만났으며 전국의 수많은 교회들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감수는 이영환 목사님과 강관중 목사(경기제일교회)님이 해주셨고, 지도도 해주고 계십니다. 이 두 분이 견인 역할을 하신 분들이며 특히 이영환 목사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내가 이 사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 당부하고 싶은 말씀
많은 목사님들이 성도님들께서 문서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의 일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당부 드립니다. 문서문화의 중요성을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이 많이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 욱 순수복음문화선교사의 4복음서는 모두 7권으로 되어 있으며 시중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연구실로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으며 전7권의 값은 70,000원이다.
또한 황 선교사를 후원하기를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후원계좌 : (농협)356-0791-4586-33 예금주-황 욱 으로 후원할 수 있다. 그 외 순수복음문화선교사 황욱 화백의 간증이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 010-5148-345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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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3 [14:5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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