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지역대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 TED 세미나
침신대신대원·청소년사역자협의회 주최
보도1국kdtimes@hanmail.net 기사입력  2012/09/18 [11:06]


▲ 침신대 아가페홀에서 열린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 TED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펼치고 있는 김용재 목사.     © 문인창 편집국장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32대원우회(회장 김효남)와 청소년사역자협의회(회장 탁주호 목사, 성서유니온 남서울지부)가 함께하는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 TED세미나가 지난 9월 17일(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침신대 아가페홀에서 열렸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란 미국을 중심으로 주제교육개발을 목적으로시작한 세미나였지만 현대시대로 접어들면서 짧은 시간 내 정확하고 선명한 핵심 내용과 전달 방식의 강의 기술,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시각적 강의를 보여주는 최고의 강사만 구현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한 주제를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이 견해, 강연 하는 형태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소년 사역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원우들의 사역현장에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분야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과 사역’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용재 목사(다음세대를 섬기는 사람들의 연대)는 ‘다음세대 목회 디자인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인도했다.

김용재 목사는 “다른 교회를 흉내 내거나 다른 교회보다 더 커지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성공사례적 이야기가 아닌 건강한 공동체의 독특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역교회의 토양,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 목회자의 목회철학, 그 담임 목사가 세운 교육 목사의 교육철학,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고려한 청소년 팀의 방향과 방침, 그리고 그 방법에서 비롯된 교육내용, 교육구조, 교육방법들이 빚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부 ‘사역의 회복’을 주제로 김형민 목사(우리들교회)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문재진 목사(교육공동체마중물)가 ‘청소년 토요사역’, 왕동식 목사(서울YFC)가 ‘청소년전도-3Story’란 주제로 테드세미나를 인도했다.

▲ 사역의 회복이란 공통주제를 가지고 테드세미나를 인고하고 있는 김형민 목사(우리들교회)     © 문인창 편집국장


왕동식 목사는 강연에서 “복음전도는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 중의 하나”라며 “그것은 누군가에게 영원한 생명을 전하는 절호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3Story에 대해 왕 목사는 “3Story는 학생들에게 전혀 다른 철학으로 가르치는 전도방법”이라며 “‘나의이야기’, ‘하나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란 핵심 영역으로 이 이야기들이 개인적인 삶의 여정과 공통 부분을 찾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 가지 이야기 전도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이야기식 접근이다. 시 시대는 관계를 받아들이고 친구들이 말하는 것을 믿는다. 세상은 강력한 도구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예수께로부터 멀어지도록 기이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잃어버린 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교회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네트워크 사역’에서는 마상욱 목사(한국YSM)가 ‘크자미니스트리’, 조성규 목사(한국컴퓨터선교회)가 ‘SNS를 통한 소통’, 박현동 목사(십대지기)가 ‘위기청소년 교회 대안만들기’란 주제로 각각 테드세미나를 이어갔다.

전체 컨퍼런스 후에는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세미나 후 느꼈던 소감과 궁금증을 소통했다.

마무리 강의에서는 탁주호 목사(성서유니온)가 ‘청소년 사역자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임우현 목사의 기도회 인도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사역자협의회 연구위원 임우현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실천적이고도 현장에서 바로 투입 될 수 있는 청소년 사역자로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며 “현재 사역을 하지 않고 있더라고 반드시 한번은 지금 시대의 청소년에 대해 공부해야 할 이유가 있다. 준비된 사역자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원우들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청소년사역자협의회에는 청소년누림터, 팻머스선교회, 넥타, 다산지능개발원, 다세연, 의정부십대지기, 한국YFC, 청소년사역연구원, HI-MCCC, 서울YFC, 라이즈업코리아, 징검다리선교회, 한국컴퓨터선교회, 성서유니온, 십대지기 등이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편집국장=문인창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2/09/18 [11:0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청소년사역자협의회 관련기사목록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