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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의 크리스천 과학자가 만난 하나님,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새로남교회, 강준원 충남대 의대 교수와 김대수 KAIST 교수 등 25인의 신앙고백을 담은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판감사예배
 
오종영   기사입력  2022/04/25 [13:42]

 

▲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판감사예배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가 집필진에게 저서헌정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4(주일) 저녁 새로남교회에서 오정호 목사, 장순흥 전 한동대 총장 등 25인에게 도서 헌정식도 가져

 

“과학자들은 자신의 전문 영역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데 25분의 과학자들이 자신의 전문 영역 외의 내용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 책을 출판한 것은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기초를 알려주기 위해 힘을 들여 만든 책입니다” - 충남대 미생물분자생물과학과 김진미 교수 -

  

새로남교회는 24일(주일 오후7시 30분) 크리스천과학자 25인의 신앙고백을 담은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출판감사예배는 강준원 충남대 의대 교수와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를 비롯한 19명의 새로남교회 성도들과 외부에서 6인의 과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앙고백을 담아 집필한 책으로 다양한 전공을 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면서 기독교를 변증하는 변증서이기도 하다.

 

▲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책 표지' 이 책에는 모두 25인의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분야와 신앙에 대한 변증을 기록했다.     © 오종영

 

 

이 책에는 ▲강준원 충남대 약대 교수 ▲민우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 ▲권재열 충남대 의대 교수 ▲김경태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김계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대수 KAIST생명과학과 교수 ▲김재우 내일테크놀로지(주)대표이사 ▲김진미 충남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교수 ▲김태성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 ▲김현철 LG화학 연구위원 ▲서 훈 (주)동영산업 대표이사 ▲손동환 계명대 약대 교수 ▲오용준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신범 한화솔루션 수석연구원(중앙연구소) ▲이의진 KAIST 전산학부 교수 ▲이종훈 닥터홀기념 성모안과 원장 ▲ 장순흥 전 한동대 총장 ▲전문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정수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조병진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최인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 ▲한 성 미국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교수 ▲한윤봉 전북대 화학공학부 석좌교수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이 기고를 했다.

 

이번 출판과 관련 교계와 학계에서는 획기적인 출판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는 과학자들이 대거 기독교 변증서와 같은 이런 서적을 출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도서출판에 글을 기고한 25인의 과학자들 스스로도 ‘놀랐다’고 표현하면서 “자기의 전문 연구 분야에만 몰두해 왔던 우리들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앞으로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다음세대들이 신앙을 가진 과학자의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이번제 출판한'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에는 과학자들의소명감과 기쁨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평가했다.     © 오종영

 

 

오정호 목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이 바탕에 깔려 있으며 과학자로서의 소명감과 기쁨과 만족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책이다”

‘자연과 은총은 충돌하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서문에서 담임 오정호 목사는 “미국유학 중 새로남교회에 부임하면서 새로남교회가 위치한 대덕연구단지와 대전정부청사를 끼고 있는 지리적인 특성상 믿음의 가족들 가운데 자연스럽게 연구업무에 관련된 분들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으며,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강단에서 미래 세대를 세우는 분들 역시 다수였다”라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새로남교회 부임과 동시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과학자의 삶을 사는 분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출판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면서 “많은 이들이 기독교의 신앙과 과학적 지식은 별개이거나 충돌한다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구원자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진실한 신앙인이면서 치열한 과학자로 살아갈 수 있었음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는 4월 24일(주일) 저녁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출판감사예배에는 공저자25인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또 오 목사는 “이 책의 집필진들은 행복하게 교회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는 과학자분들로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존경받고 있는데 이 분들의 공통분모를 보면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이 바탕에 깔려 있다는 사실”이라면서 “과학자로서의 소명감과 기쁨과 만족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으며 전공과 연구 분야가 다른데도 창조주 하나님과 자연 만물에 대한고백을 보면 너무도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특히 오 목사는 “이 책을 읽어가는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깊은 감동이 일 것이며, 동료 과학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신앙과 과학에 대한 새로운 안목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문운석 집사가 기도한. 후 전 총신대교수 이상원 목사가 로마서1;19-20; 2;14-15절을 본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변증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변증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상원 교수 “이 책에는 새로남교회 과학자 19명과 일반인 과학자 6명의 글이 포함돼 있는데 성경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지만 본 책자에 나타난 과학자로서의 고뇌는 크리스천 과학자를 꿈꾸는 다음세대에게 이정표가 될 것”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한국교회와 신학자들 사이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론적으로 회의하는 시각이 널리 퍼져 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만이 하실 수 있는 일” 이라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적 변증은 신앙인들의 신앙이 정체 상태에서 벗어나 성장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이 ‘논리적으로 증명하기를 불가능한가?’에 대한 많은 의문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정체가 오는데 이런 의문이 제기될 때 명쾌하게 이론적으로 해결을 잘 해 주면 막혔던 관이 뻥 뚫려 믿음이 자라게 될 것이며, 전도의 장애물을 치워서 전도가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과학적 변증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에 대한 불신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기에 이들의 단단한 마음을 흔들어 놔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논쟁이 벌어지게 되고 불신자들은 논쟁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기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적 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과학자들의 변증을 통한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는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특히 “기독교철학자 한 사람의 노력과 이론적 변증에 의해 미국 철학계가 기독교 철학자들의 현재의 위치를 만들어 놓았듯이 오늘날 크리스천 과학자들의 역할은 중대하다”며 “인간 안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인간이라는 존재자체 안에 생득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면 어떻게 무신론자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무신론자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경험에서 왔는데 인간은 무한세계를 경험할 수 없고, 무한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 존재는 하나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인간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이라고 변증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존재론적 증명법을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방법을 통해 증명해 나갈 수 있다.”면서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출간을 통해서 기독교를 이론적으로 증명하는 변증서들이 이론적으로 많이 생겨나기를 바라며 좋은 변증서가 출간된 것을 감사하며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변증하고 불신자들의 마음 밭을 기경하며 나아가자”고 당부하며 설교를 마쳤다.

 

 

▲ 새로남교회 장로 정수현 박사가 출판보고를 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출판은 담임목사인 오정호 목사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 오종영

 

이어 출판감사회 행사를 가졌다.

출판감사회는 먼저 이번 변증서를 발간하게 된 축사의 메시지를 오정호 담임목사가 전한 후 정수현 박사가 책 소개를 했다.

 

정 박사는 “이 책이 발간되기에는 담임목사님의 아이디어와 제안이 계기가 됐다”면서 “이 책에는 새로남교회 과학자 19명과 일반인 과학자 6명의 글이 포함돼 있는데 성경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지만 본 책자에 나타난 과학자로서의 고뇌는 크리스천 과학자를 꿈꾸는 다음세대에게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전했다.

 

또 “그리고 이런 콘텐츠의 내용으로 발간된 책자가 국내에는 없다. 저는 이 책자가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편집자들의 수고로 두란노서원을 통해 아름다운 책자로 편집된 이 책이 벌써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상원 교수와 장순흥 교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의 주요 집필진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이날 출판감사회에서는 장순흥 박사(KAIST 교수역임, 전 한동대 총장)와 외부집필진으로 참여한 조병진 KAIST 교수, KAIST 뇌과학자 김대수 교수, 충남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김진미 교수, 계명대 약대 손동환 교수 등이 소감을 전했다.

  

▲ 장순흥 한동대 전 총장이 출판소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복음은 과학보다도 100배, 1000배 더 소중한 가치, 과학자들이 더욱 겸손해야 해”장순흥 박사(KAIST에서 30년 근무 후 한동대 총장 역임)

카이스트에서 30년을 근무한 후 한동대 총장을 역임한 장순흥 총장은 “뜻있는 출판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그리고 출판을 축하드린다. 한동대의 출범은 카이스트의 영향이 컸다”고 전한 후 “우리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차원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25명의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만났고 이를 증거 한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자가 매우 겸손해야 한다. 과학자가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코로나바이러스마저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이를 보면서 과학자들이 정말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서 “복음은 과학보다도 100배, 1000배 더 소중한 가치이자 위대한 진리”라고 평가했다.

  

조병진 교수(KAIST) “한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집단이 과학자 집단, 과학자들이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

조 교수는 “외국에서는 이런 집필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희귀한 사례인데 이런 책에 집필진으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현재 우린나라는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사람의 말도, 언론의 말도, 학생들은 교수들의 말도 믿지 않고, 친구들의 말도 믿지 않는 시대인데 그나마 한국사회에서 가장 신뢰 있고 믿을 수 있는 집단이 과학자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과학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판감사예배에서 오정호 목사로부터 저서 헌정을 받은 과학자들이 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그러면서 “이러한 과학자들의 신앙고백과 논문은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이에 이 책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본다. 앞으로 이 책이 많이 읽혀져서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KAIST 뇌과학자 김대수 교수 “신앙을 가진 과학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때”

김 교수는 “나는 하나님은 증명의 대상이 아닌 질문의 대상으로 본다”면서 “나의 생각을 넘어 창조자는 어떤 생각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궁금해 하는 것인 과학을 하는 호기심의 원천이 된다. 그래서‘과학자가 어떻게 신을 믿을 수 있느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나는 ‘어떻게 과학자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있느냐고 다시 질문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의 한가운데서 먼지보다 작은 한 인간이 신의 존재를 생각하고 지혜를 얻는 것은 비단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모든 과학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면서 “많은 성도님들이 과학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자녀들이 신앙을 가진 과학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 김진미 교수가 출판 소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김진미 충남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교수 “25개의 글이 모아져서 복음의 물줄기가 됐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복음의 진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김 교수는 “25분이 자신의 전문 영역 외의 내용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평가한 후 “이 책은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기초를 알려주기 위해 힘을 들여 만든 책이다. 사실은 볼품없는 글인데 25개의 글이 모아져서 복음의 물줄기가 됐다.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읽어보면서 흔들리는 믿음을 잡고 청소년들이 신앙적으로 풀어내면서 복음의 진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동환 장로(계명대 약대 교수)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지고 신앙에 대해 풀어주는 계기가 되길”

손 교수는 “성도들 앞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25분의 집필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제가 이해한 과학을 통해서 신앙과 학문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는데 이 책이 출간됨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신앙에 대해 과학을 가지고 풀어주고 내가 먼저 이해한 내용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출판기념회 후 기념촬영을 하는 오정호 담임목사와 공저자들 과 새로남교회 당회원들    © 오종영

 

 

소감을 전한 후에는 오정호 목사가 이 책의 출판에 글을 기고한 25인의 과학자들에게 저서헌정을 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후 오 목사의 축도로 출판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기고자들이 자신들만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내용들 즉 고분자과학, 자동차 배터리 기술, 뇌과학, 유전학, 항공우주공학, 컴퓨터공학, 환경에너지, 전자통신 등과 신앙을 연계한 변증 내용과 신앙인 과학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고백하면서 그 안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싣고 있는 이 책은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출판했으며 도서정가는 14,000원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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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5 [13:4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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