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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제일노회, ‘동대전노회’로 노회명칭 변경 총회에 헌의키로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 대전동부교회에서 제136회 정기회 개최하고 소선민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오종영   기사입력  2020/05/12 [00:30]
▲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는 5월 11일(월), 대전동부교회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소선민 목사를 신임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원선출 후 신임 소선민 노회장(오른쪽)과 직전노회장 하재호 목사가 축하화환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오종영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노회장 하재호 목사)는 5월 11일(월) 오전 10시 대전시 동구 소량길 34에 소재한 대전동부교회(곽요한 목사)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와 총대선거를 비롯한 사무처리를 한 후 폐회했다.

 
이번 정기회에서 동대전제일노회는 소선민 목사(하늘영광교회)와 조상용 목사(대전중부교회)를 노회장과 부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 및 105회 총회에서 활동하게 될 총대를 선출했으며, 노회명칭을 분립이전 명칭인 ‘동대전노회’로 총회에 변경청원하기로 결의했다.

 

▲ 동대전제일노회는 11일(월) 대전동부교회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소선민 목사를 신임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를 한 뒤 폐회했다.(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회무처리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목사회원 87명과 장로회원 25명 등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한 동대전제일노회는 임원선거 시간에 한 당회에서 2인의 임원이 들어있는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노회규칙상 문제가 없어 논란을 해소한 가운데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대전중부교회와 신탄진중앙교회가 각각 장로 1인과 목사 1인의 임원을 배출했다.

 
동대전제일노회는 사무처리에 앞서 서기 안영학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에서 부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기도를 했고, 부서기 서규광 목사의 성경봉독(왕상 19:1-8) 및 하늘영광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노회장 하재호 목사가 ‘다시일어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증경노회장 최양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증경노회장 김현국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성찬식에서는 임인성 장로, 박순기 장로, 박금식 장로, 이형구 장로, 임갑식 장로 등이 분병과 분잔을 위한 보좌를 했다.

 
이어 서기 안영학 목사가 회원호명을 하니 112명이 참석했고,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회의순서보고와 유안건 보고가 있은 후 임원개선에 들어가 소선민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신임임원들을 선출했다.

 

▲ 제136회 동대전제일노회 신임노회장 소선민 목사와 임원들이 당선인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번 정기회에서 선출된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소선민 목사(하늘영광교회) ▲부노회장 조상용 목사(대전중부교회) / 임갑식 장로(신탄진중앙교회) ▲서기 서규광 목사(신탄진중앙교회) ▲부서기 여창순 목사(대전목원교회) ▲회의록서기 안치원 목사(와동교회) ▲부회의록서기 박창희 목사(복있는교회) ▲회계 송경호 장로(대전중부교회) ▲부회계 김철원 장로(조치원교회)

 
이어 흠석 및 광고위원을 회장이 지명한 후 임원회, 임사부 보고와 헌의부, 공천부 보고, 상비부 보고가 이어졌다. 그러나 감사부 보고 시 재산관리위원회에 예치하기로 한 1300만원을 놓고 논란이 일었으나 김병근 장로의 발언을 받아 보고대로 받았다.

 

▲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오종영



신안건 토의시간에는 노회 명칭인 ‘동대전제일노회’를 노회분립이전 명칭인‘동대전노회’로 총회에 명칭변경청원을 하기로 결의했으며 시찰구역 재 조정건에 대해서는 시찰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가을노회 때 보고하기로 했으며 조정위원은 시찰장과 서기, 노회 임원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제105회 총회 헌의안으로는 ▲총회 재판 시 제척사항에 대한 법리적 해설의 문제를헌의하기로 하되 제척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적시해서 헌의키로 했으며 ▲교회 내 다음세대들을 효율적으로 훈련하기 위해 SCE활성화를 위한 총회 내 상주조직건과 간사 선정의 건 ▲총신대 이상원 교수 징계에 대한 반대의견을 헌의키로 했다.

 
또한 동대전제일노회는 5월 10일(주일)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에 취임한 노회원인 조상용 목사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 선거관리위원들이 총대선거 후 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목사총대로 소선민, 하재호, 조상용, 곽요한, 김양흡 목사가 선출됐다.     © 오종영



저녁 식사 후 속개된 회의에서는 회계보고 및 총대선거가 실시됐다. 총대선거에서 목사총대는 9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진행된 결과 △소선민 목사(당연직) △하재호 목사 △조상용 목사 △곽요한 목사 △김양흡 목사가 선출됐으며, 장로총대는 △임갑식 장로(당연직) △송경호 장로 △이형구 장로 △김철원 장로 △신병식 장로가 선출됐다.

 

▲ 회무처리를 마친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제136회 정기회가 폐회됨을 선언하면서 고퇴를 두드리고 있다.     © 오종영



차점자들로 구성된 부총대는 홍태남 목사, 채경호 목사, 최양언 목사, 이동희 목사,김현국 목사/ 박순기 장로, 박금식 장로, 임인성 장로, 임창규 장로, 강계석 장로 등이 선출됐다.

/오종영 기자

 

▲ 노회장 소선민 목사(사진 오른쪽)가 직전노회장 하재호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임노회장 소선민 목사     © 오종영

 

▲ 신임 임원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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