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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회 12월 26일(수) 밥사랑공동체에서 봉사활동
연말연시를 이주민봉사단과 함께 밥퍼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마무리하고 시작
 
오세영   기사입력  2019/01/03 [16:36]
▲ 세기총은 성탄절을 맞아 12월 26일(수) 서울역에 소재한 신생교회에서 서울역 형제들과 함께 드리는 성탄축하예배를 드리고 식사와 선물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이하 세기총)는 성탄절을 즈음하여 1226() 오전 11시에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해돋는마을(신생교회<김원일목사>밥사랑공동체, 용산구 동자동 43-42, 1tel: 742-2970)에서 세기총 임원들과 이주민희망봉사단(다문화가정) 및 자원봉사자등 약 30여 명이 함께 하여 노숙자 및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밥사랑 나눔예배는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회장, 본회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영광교회 윤유영, 윤서영 자매의 봉헌찬송과 특별찬송, 나득환 장로(국민일보문서선교단장, 본회감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세기총 상임회장인 윤보환 감독이 누가복음 2:14의 본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정서영 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고,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세기총 소개 및 자원 봉사자로 참여한 이주민봉사단 및 세기총 임원들의 소개가 있은 후 설교자 윤보환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한 밥퍼 봉사자들이 배식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에서 세기총 상임회장 윤보환 감독은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이지만 성탄절을 맞이하여 각박해져 가는 세상 가운데 완전한 나침반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심으로 믿고 전하는 십자가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어 나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격려사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는 모두가 사랑받는 사람이기에 죽음이 빈부귀천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이기에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좋은 사람으로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고 하였으며 봉사하러 나온 다문화가족들에게도 매번 섬기는 모습과 그 배려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노숙자들과 쪽방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 해 참석자들과 함께 따뜻한 밥상공동체를 나누고 200여명에게 두툼한 겨울 양말 각각 두 켤레씩 성탄선물로 전달했다.

 

세기총은 금년 3월에도 제6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본 장소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총회회기 첫 시작을 뜻 있게 시작한 바 있다.

 

서울역 주변에 위치한 신생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교회로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오전 11시에 노숙인, 부랑인, 출소자, 알콜중독자, 여행객, 쪽방거주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배와 밥상교제를 나누고 있다.

 

세기총(세기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201914일에도 서울역광장(반석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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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6:3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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