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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 종교개혁지 탐방 ‘개혁자들의 숨결을 느끼고 오다’
10월 8일(월)-19일(금)까지 종교개혁 501주년을 맞이해 종교개혁자 루터, 칼빈, 츠빙글리의 나라 프랑스, 스위스, 독일, 방문 종교개혁 관련 주요 유적지 탐방
오종영 기사입력  2018/10/26 [15:21]

▲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는 지난 8일(월)-19일(금)까지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지의 종교개혁지 순례행사를 가졌다.     © 오종영

종교개혁 500주년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목사)는 종교개혁 501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종교개혁을 주도하였던 개혁자들의 고장과 유적을 찾아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았다.
동대전중앙노회의 이번 종교개혁지 순례는 행사나 여행 위주가 아닌 실제적적으로 개혁자들의 삶을 함께 돌아봄으로써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김과 함께 역사적인 교훈을 체득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온 행사이다.
이에 탐사자 일행은 실제적인 개혁의 횃불이었던 루터와 칼빈, 그리고 츠빙글리의 나라인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지를 집중적으로 순례하면서 개혁자들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단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행사를 주도한 성지순례위원장 원 철 목사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 덕택에 종교 개혁지 순례의 의미가 더 깊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동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순례를 앞두고 여러 차례 기도회를 가짐과 동시에 역사신학자 신종철 교수(예인교회)를 초빙하여 개혁자들의 사상과 공적에 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인해 성지순례의 효과를 배가 시켰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는 지난 8일(월)-19일(금)까지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지의 종교개혁지 순례행사를 가졌다.     © 오종영

이번 18명의 종교개혁지 순례단원들은 사전에 제작한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담은 교재를 통한 사전 지식과 더불어, 종교개혁순례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성지순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들은 설명을 녹화한 후 귀국해서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순례를 마치고 귀국한 뒤에는 국내에 칼빈박물관(관장 정성구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을 찾아 복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성지순례 위원장 원 철 목사는 “우리 시대에 기독교가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신앙의 본질이 희석된 결과이다. 500년 전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와 같은 시기에도 하나님은 소수의 신앙인들에 의하여 우리에게 새벽을 주셨고, 새로운 성경적 개혁교회를 세우도록 하셨다.”면서 “종교개혁 당시에 개혁자들이 부르짖던 성경말씀과 신앙과 신학을 바탕으로 회복하는 길만이 신약성경에 사도들을 통하여 보여준 초대교회의 본질을 찾는 길일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치료하는 진정한 영적 부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종교개혁지 순례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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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15:2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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