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총회장 곽도희 목사(왼쪽)가 침례신학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하여 배국원 총장(오른쪽)에게 학교 발전기금을 약정한 후 배국원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발해인 | |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인 곽도희 목사(남원주 침례교회)가 1월14일(수) 배국원 총장을 예방하고 신학생입양발전기금 1천만 원을 약정했다. 곽도희 목사는 후원 소감에서 “교단유일 교육기관인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모금하는 신학생입양발전기금에 부족하지만 1천만 원을 후원한다. 올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총회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 총장은 “총회장님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총회와 교단의 훌륭한 일꾼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문의 : 042)828-3122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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