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공의와 정의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의로운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공의는 올바른 마음에서 나오는 반응입니다. 마음이 반듯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마음이 반듯해야 공의의 말을 하게 됩니다. 공의가 없이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아야 합니다. 눈이 어둡고 판단력이 어두워 공의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공의를 사랑해야 합니다. 공의가 있을 때 질서가 유지됩니다. 

관 계 

관계가 중요합니다. 수 많은 관계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깨어진 관계 회복 능력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후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좋은 관계는 행복의 열쇠입니다. 관계가 잘 될 때 복된 삶이 됩니다. 기도, 말씀 묵상, 순종, 회개, 감사 등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해 집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화목입니다. 죄는 관계를 깨뜨리고 화목을 깨뜨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면 인간관계도 잘 됩니다.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인간관계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나 어렵습니다. 인간관계는 한 순간에 깨지기도 합니다. 관계의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큽니다. 관계가 깨어지는 데는 서로의 책임이 있습니다. 서로 잘해야 관계가 지속됩니다.

인간관계를 잘 하는 비결이 너무나 많습니다. 첫째, 사랑해야 합니다. 참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은 헌신이요 이해심입니다. 사랑은 넓은 마음입니다.

둘째,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하면 관계가 깨지나 겸손하면 관계가 세워집니다. 인간은 누구나 겸손한 자를 좋아합니다. 셋째, 대접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대접은 섬김입니다. 섬김을 받기만 원하지 말고 섬겨야 합니다.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선물을 주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넷째, 진실해야 합니다. 정직, 진실이 있어야 관계가 지속됩니다. 진실해야 신뢰를 얻게 됩니다. 거짓 된 자는 관계가 깨어집니다. 다섯째,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난하고 험담할 때 마음에 상처를 주고 관계가 깨어지게 됩니다. 비난 대신 칭찬해야 관계가 좋아집니다.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관계는 아슬아슬합니다. 인간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관계 맺을 때 상처를 적게 받게 됩니다. 관계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입니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잘 맺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교만 

교만은 인간의 죄성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면 교만해집니다. 교만한 자가 많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교만한 자는 자신이 교만한 것조차 알지 못합니다. 교만은 영적 어두움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교만하면 하나님께 징계 받아 망합니다. 지혜자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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