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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교단 소속 대전충남지역 5개노회는 공주백제체육관에서 목회자부부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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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대전과 충남지역 5개 노회는 5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백제체육관에서 목회자 부부 친선체육대회를 열고 건장증진과 더불어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마쳤다.
이날 친선체육대회에서는 탁구, 훌라후프, 제기차기, 배구, 족구, 풋살 등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대전노회(노회장 김인호 목사)와 충청노회(노회장 조광현 목사)가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중부노회(노회장 박노섭)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대전중부노회, 대전노회, 동대전제일노회, 서대전노회, 충청노회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전 드린 개회예배는 이영일 목사(대전중부노회 사회부장)의 인도로 조형재 목사(대전중부노회 부서기)의 대표기도 후 박노섭 목사(대전중부노회장)가 출애굽기 28:2~4절을 본문으로 ‘잠시 성의를 벗어놓고’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우리는 모두 거룩한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로서 거룩함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고 말한 후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목사의 거룩함을 잃지 말고 양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친목을 통한 대회를 진행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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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노회 연합 체육대회를 마친 후 대회를 주관한 대전중부노회 노회장 박노섭 목사(가운데)가 공동우승을 차지한 대전노회와 충청노회에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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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정수 목사(대전중부노회 서기)가 대회에 참석한 5개 노회 관계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하며 “지나친 승부욕을 지양하면서 배려가 돋보이는 대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를 한 후 박노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대회 일정상 풋살대회는 사전에 치러진 가운데 이날 대회에서는 배구, 족구 등을 포함한 나머지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탁구와 훌라후프 시합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각 팀당 4경기가 치러진 후 등수별 배점방식으로 경기결과를 산정한 결과 대전노회와 충청노회가 공동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끝났다.
2027년 대회는 대전노회의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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