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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는 4월 4월 24일(금) 오후7시 30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 왼쪽은 임직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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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금), 글로리홀과 교회 2층 등 성도들 수천 명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일꾼들을 축복하는 시간 가져
오정현 목사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꿈’ 제하로 “역사의 중심은 교회, 교회를 위해 눈물과 기도로 집중 할 때에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길 바래"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4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에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시무장로 7인, 안수집사 52인, 시무권사 59인, 명예권사 44인 등 총 162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예배는 당회장 오정호 목사 인도로 주칠용 목사(대전평안교회, 서대전노회 부노회장)의 대표기도와 새로남교회 연합찬양대의 ‘한 사람 되리라’ 찬양, 나길수 목사(혜성교회, 서대전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엡 1:21-23) 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 원장)가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꿈’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오 목사는 “오늘 이 귀한 임직하게 되심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고 이에 목숨 걸고 이 본질에 집중하면 비본질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이나 혼이 아닌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그 몸으로 제자를 훈련하고 사람을 섬기고 구속사역을 완성하셨다. 오늘날 이 교회는 제2의 성육신이기에 건강하기를 바라는데, 이를 위해서는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면 교회는 영광스러워진다. 인생은 어떤 사건이나 환경이나 우여곡절을 거치지만 그 과정은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해석하고 찬양, 기도하는가에 따라 영광스러워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앞으로 임직자 여러분을 위해 교회가 건강해지기를 바란다. 이 지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유일한 곳은 바로 교회라고 생각한다. 이는 교회에는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역사의 중심은 교회다. 교회를 위해 눈물과 기도로 집중하실 때에 은혜가 충만하실 줄을 믿는다”면서 설교를 마무리했다.
오정호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 2부 임직식에서는 임직자들이 임직자 서약을 한 뒤 장로 임직자와 안수집사 임직자에게 차례로 안수기도를 하고 권사취임 및 추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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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 에서 열린 임직감사예배에서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하는 가운데 오정호 목사가 안수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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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임직감사예뱅서 임직자들이 서약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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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제11회 부총회장)와 이기복 목사(하늘문교회 원로), 김병오 목사(한밭중앙교회)가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정영교 목사는 “오늘 임직하신 분들을 보며 교회와 하나님, 담임목사를 섬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출생과 사망 사이의 삶을 보며 하나님 앞에 교회를 어떻게 섬기고 살았을지 생각하게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마음에 합하는 분들이 되심을 믿으며 갈음한다”고 장로와 안수집사에게 권면했다.
이기복 목사는 “임직하시는 여러분과 새로남교회 성도 여러분이 수많은 교회 중에서도 새로남교회 성도와 임직자 되심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란다”면서 “훌륭하신 목사님 아래 교육받고 임직 받으심을 큰 축복으로 알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란다. 골3:17 말씀대로 충성하셔서 가정과 자녀들이 복을 받고 새로남교회가 날로 부흥하는 역사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시무권사와 명예권사에게 권면했다.
노회장 김병오 목사는 “이 자리는 임직자와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다. 여러분께서는 임직자를 존중해주시고 칭찬하고 격려해주시고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 교회가 더 든든히 서고 더 크게 부흥하시기를 바라며 함께 한마음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시기를 축복 한다”고 새로남교회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축사의 시간에는 박성규 총장(총신대학교)과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 새목협 회장)가 축사를 했다.
먼저 박성규 총장은 “좋은 임직자와 연탄은 공통점이 있다. 먼저 젊을 때 가장 크고 뜨겁게 불탄다는 것이고 둘째로 그 불꽃을 다음에 전달해준다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하얗게 타고난 뒤에 눈길에 뿌려져 오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지켜준다는 것이다. 새로남교회가 이렇게 한다면 주님 오실 날 영광된 교회가 될 줄을 믿는다”고 축사했다.
이어 심창섭 총장은 “장로님들께서는 행정직이나 정치라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목양직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고 다스리는 차원에서 일하시기를 바란다. 또한 교회를 섬기며 돕는 이 직책을 잘 수행하셔서 영광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으며, 조성민 목사는 “임직 받고 은퇴 할 때까지 잘 한다 잘 한다 격려해주시고, 임직자들은 교만하지 않고 자란다 자란다(벧후 3:18)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란다”면서 축사를 마무리 했다.
축사 후 임직자 일동은 총신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자 대표에게 임직패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의 시간도 마련된 가운데 김필균, 김정민 집사의 ‘나를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 특별연주를 한 뒤 김상배 장로(당회서기)의 광고와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국제목양사역원 원장)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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