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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교회·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공동으로 도시통일리더십 포럼
4월 18일(토) 오후 2시 한밭제일교회 드림홀에서, ‘2026 통일리더십포럼 in 대전’
 
오종영   기사입력  2026/05/03 [18:56]

▲ 한밭제일교회와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통일 리더십포럼 in대'_이 4월 18일(토)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종진 목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김종진 목사, 김바울 목사 외 약 90여 명 참석해 예배와 간증 및 분과 강의 가져

‘변화하는 시기에 맞춘 변화하는 북한선교의 패러다임’ 주제로 분과별 강의 진행 

 

한밭제일교회·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공동으로 4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한밭제일교회 드림홀과 콘서트홀에서 ‘2026 통일리더십포럼 in 대전’ 주제로 도시통일리더십포럼을 열었다.

 

도시통일리더십포럼은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북한선교에 북한내지선교와 탈북민교회와 탈북민 목회를 위한 사역 및 탈북민 구출사역을 위한 효과적인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포럼이다.

 

이 사역의 중심에는 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통일지도자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는 매년 통일지도자센터의 주요스텝들을 초청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통일 지도자센터를 운용하고 있는 숭실대 이윤재 총장은 이날 포럼을 위한 영상인사를 통해 “윌리엄 M 베어드 선교사를 통해 숭실학당을 세웠고 ‘진리와 봉사’라는 건학이념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인재양성을 위해 달려왔다”면서 “특히 분단된 한반도 가운데 하나님의 통일역사를 위하고, 복음이 한반도 곳곳에 전해질 때까지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특히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를 숭실대학교에 세워 한반도의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변화하는 북한선교를 위해 그리스도인이 한마음과 한뜻으로 북한선교를 향한 더 넓은 관점과 새로운 사역을 방향을 나누고자 한다”면서 “숭실대학교는 앞으로도 멈춤이 없이 이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기도와 격려를 해 달라. 겸손히 모든 교회의 사역을 위해 충실히 섬기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는 “이 통일사역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아이디어 사역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인내가 필요한 사역이고 그날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사역”이라고 강조한 후 “통일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식어져 있었지만, 통일의 그 날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시고자 할 때에 통일과 북한사역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달라”고 인사했다.

 

▲ 한밭제일교회와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통일 리더십포럼 in대전'이 4월 18일(토)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한밭제일교회 이상민 목사(한밭제일교회 부목사)가 기도한 후 욥기 22:21-23절을 본문으로 김바울 목사(한국교회복음통일 1호 선교사, 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담임목사)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한 인생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면서 “첫째, 하나님과 화목하면 행복해지고, 둘째 하나님과 화목하면 축복이 평안을 주시며, 셋째 하나님과 화목하면 복이 임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통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정진해 나가는 삶을 살자”고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원미영 연구원(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숭실대 박사학위과정)이 북한선교를 위해 헌신하게 된 배경을 간증했다. 특히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북녘 땅에 뿌려진 기도를 듣고 남한을 남겨놓으신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남겨진 자로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현재의 학과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으며, 북한 접경지역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고, 남한의 다음세대가 북한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간증자로 나선 김기원 교수(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는 ‘북한선교를 향한 부르심’이라는 간증을 통해 연변과학기술대학에 90년대 말에 가서 고난의 행군시기를 지나고 있던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죽어가는 북한 주민을 도울 수 있는 방향을 찾던 중 연변과학기술대학에 갔고, 전공인 건축으로 인해 평양과기대를 건축하는 일에 함께하게 된 배경과 북한선교를 위한 미래의 꿈을 공유하면서 한밭제일교회와 함께 기도하면서 이 꿈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간증했다.

 

간증 후 김종진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한 후 드림홀에서 하충영 교수가, 콘서트홀에서는 김미영 교수가 분과 진행하는 강의를 진행한 후 포럼을 마쳤다.

이후 김종진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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