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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4일(화) 오전11시 대덕구청을 방문해 최충규 구청장에게 300백만원의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금을 전달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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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로부터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자체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된 대전시 초교파 기독교 연합단체로, 약 2,5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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