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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침례교회는 장경동 목사가 인도하는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동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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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침례교회(장경동 목사 시무)는 3월 26일(목) 오전10시부터 초교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회적인 세미나가 아니라 향후 격월로 지속적인 세미나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침례교단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초교파적으로 참석한 80여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장경동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장 목사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와 정치, 예수님 라인을 가자’ 등의 강조형들을 동원해 장로들, 대제사장, 서기관과 엘리야, 이사야, 마리아, 요한 등을 대조하며 목회자는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들은 나에게서 성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목회자 중에는 이리목사, 염소목사, 양 목사가 있는데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목사인가를 생각해 보자”고 주문했다.
또한 “우리는 인격자, 금수 목사가 아니라 성자목사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장경동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부흥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고, 목표를 설정한 후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적 동기도 제공했다.
장 목사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이날 현재 교세와 세미나를 참석한 후 연말까지의 목회를 통해 교회의 변화와 성장 데이터를 평가한 후 뚜렷한 부흥의 결과를 남긴 교회들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금 또는 전도차량을 증정해 목회자들이 단순히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을 넘어 교회부흥을 위한 기도와 사역에 대한 동력을 제공했다.
또한 중문교회는 세미나 기간 동안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간식, 선물 등을 제공하는 등 일체의 섬김을 담당하고 있다.
장 목사는 새로운 부흥전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공개했다. 다름 아니라 서울을 비롯해 천안 등 전국에 30여개의 교회를 세워 주일예배를 중심으로 모이되 은퇴한 목회자들의 목회경험을 살려 교회를 이끌도록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격월로 모일 예정인 가운데 다음 세미나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대전중문교회로 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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