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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노회 제148회 정기노회에서 임원선거 후 직전노회장 이선태 목사(오른쪽)가 신임노회장 박노섭 목사에게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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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대전중부노회 정기회가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시 충남 아산시 외암로 1387-8(읍내동)에 위치한 삼광교회(박노섭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대전중부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임원선출과 총대선출 및 헌법개정 수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서기 김정수 목사의 사회와 부노회장 곽명헌 장로의 기도, 대전중부노회 목사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후에 노회장 이선태 목사가 왕하 5:8-14절을 본문으로 '일곱 번의 아멘'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고후 1:20절에서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다면서 "아멘이란 믿는다는 의미이므로 아멘을 분명히 하고 힘써야 한다. 특히 아멘을 통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한 후 직전 노회장 박노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증경노회장 박노섭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서부시찰장 임철현 목사의 기도 후 증경노회장 박노섭 목사가 고전 1:23-26절을 본문으로 '십자가 우리가 기억할 은혜'라는 제목으로 "성찬 예식은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찢기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됨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분주해도 우리의 가슴속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간직해야 한다"고 설교를 한 후 곽명헌 장로, 김정배 장로, 문수영 장로, 이상억 장로가 분병과 분잔으로 성찬을 보좌한 가운데 성만찬으로 초대했다. 성만찬 후 박노섭 목사의 축도로 성찬 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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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노회 제148회 정기회에서 임원선거를 마친 후 신구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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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이선태 목사의 사회로 서기 김정수 목사가 회원 호명을 한 후 목사회원 총 44명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절차보고는 임시 받기로 하고 공인식 목사와 계기영 목사를 질서지시위원으로 선정한 후 총회에서 보내온 청지기 환경운동 실천 강령 10계명의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어 회계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노회장이 임원선거방식에 대한 회원들의 입장을 묻고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오종영 목사를 자벽한 후 진행된 임원선거는 노회 규칙대로 하기로 하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를 진행한 결과 ▲노회장 박노섭 목사 ▲부노회장 홍순택 목사·곽명헌 장로 ▲서기 김정수 목사 ▲부서기 조형재 목사 ▲회록서기 성기선 목사 ▲부회록서기 공인식 목사 ▲회계 문수영 장로 ▲부회계 박연섭 장로를 선출했다.
이어진 총대선거에서는 ▲박노섭 목사(당연직) ▲김정수 목사(당연직) ▲오종영 목사 ▲이선태 목사 ▲곽명헌 장로 ▲문수영 장로 ▲이상억 장로 ▲김정배 장로를 선출했다.
또한 110회 총회에서 결의된 여성 강도사제도 시행과 관련한 헌법개정안에 대한 수의는 축조 심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신안건 토의 후 잔무와 추가 헌의안 등은 임원에게 맡긴 후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에 노회장이 가부를 묻고 제148회 정기회의 폐회를 선언했다. 폐회선언 후에는 김정수 목사의 사회와 계기영 목사(서부시찰 서기)의 기도 후 노회장이 요한삼서 2절올 본문으로 “이 말씀이 가슴속에, 우리 안에 축복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한 후 부노회장 홍순택 목사의 축도로 정기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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