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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3월 정기조찬기도회를 마친 후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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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3월 정기조찬기도회가 3월 20일(금)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렸다.
22년 전인 2003년 11월 처음 모임을 가진 이래 매월 셋째주 금요일 아침 7시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조찬기도회는 약 40여명의 대전의 각급 기관장들과 언론인 및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독기관으로 매회 20-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져오고 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초대회장을 맡은 이래 그동안 이상윤 전 한남대 총장과 한금태 삼영기계회장을 비롯한 언론계 및 대학총장들이 주로 회장을 맡아 모임을 이끌어왔다.
이날 정기 조찬기도회는 신태호 집사(대전CBS대표, 양천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윤성원 장로(한남대 총동문회장, 대전은포교회)의 대표기도 후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 담임)가 신명기 3:1-3절을 본문으로 ‘험악한 세월을 통해 온유를 배우다’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 목사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산왕 옥과의 전쟁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경유지에서 싸우지 말라고 하셨고 이로 인해 큰 불편을 겪으면서 먼 길을 돌아갔다”면서 “이 과정에서 지도자가 겪은 어려움이 많았으나 리더의 치명적인 독은 ‘화냄’이다. 화내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진다”면서 지도자의 인내를 강조했다.
이어 “화내는 이유는 내 뜻대로 안되기 때문으로 화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인내하면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다”면서 “하나님은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손을 붙들고 계심을 확신시켜 주시므로 나의 계획대로 안되더라도 리더는 분노하지 말아야 하며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손길과 때를 기다리는 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이라고 전하면서 이런 리더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사무총장 오종탁 장로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의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6.3지방선거와 악법제정시도를 막아내기 위해 ▲기독교연합봉사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린 후 양형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이희학 총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고, 대전극동방송 유진삼 국장이 3월 31일(월) 오전 7시에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감사예배에 대한 공지를 한 후 사무총장 오종탁 장로의 광고 후 오종영 목사가 폐회 및 식사를 위한 기도를 한 후 정기조찬기도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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