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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잔치 성료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1000만원, 시온교회와 대전신학대학에 각 500만원 및 연탄나눔과 대덕구가족센터 후원 및 쌀과 김장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오세영   기사입력  2025/11/13 [16:07]

 

▲ 대전영락교회는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해 성금과 김장 및 영탄, 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오종영


대전영락교회(담임 김상수 목사)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25일(토) 오전 11시에 사랑나눔잔치를 개최해 각종 생필품과 먹거리 판매와 더불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락교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대전노회 시온교회 시설 보수를 위한 500만원 후원, 대전신학대학교 500만원 후원, 연탄 나눔, 대덕구 가족센터 후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베풀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본격적인 사랑나눔잔치에 앞서 진행된 개회행사에서는 고해선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김상수 목사가 행20:35절을 봉독한 뒤 ‘받는 복보다 더 큰 복’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 대전영락교회 사랑나눔잔치에서 김상수 담임목사가 식전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겸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김 목사는 “우리도 모르는 새 소유가 제일 좋은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성경은 반대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복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이어 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일까 라고 반문하면서 “그것은 주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 주셨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는 것을 연습할 때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나눔을 통해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보상해주신다. 우리가 나누고 내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행을 기억하시고 좋은 것으로 갚아주신다. 우리가 나눌 때에는 항상 이웃분들을 주님 대하듯 하시기를 바란다”면서 나눌 때 성령이 역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며 이 나눔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을 믿는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 대전영락교회 김상수 담임목사(사진 오른쪽)가 사랑나눔잔치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종영

 

▲ 대전영락교회는 사랑나눔잔치를 통해 대화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400장의 연탄도 전달했다.     ©오종영

 

이어 김상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 한 뒤 구백서 장로와 선재정 권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먼저 구 장로는 “오늘 이 잔치에 와주신 내빈 여러분과 지역 이웃 분들께 감사드린다. 섬기는 마음으로 준비해왔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행사이니 혹여 부족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를 바란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고 서로 웃으며 복된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선 권사는 “풍성한 가을의 은혜 가운데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면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웃과 지역사회에도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으니 사랑이 넘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격려사를 갈음했다.

 

▲ 대전영락교회 김상수 담임목사가 본지 기자에게 사랑 나눔잔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0만원 물품 후원과 시온교회, 대전신학대학교, 다문화, 연탄, 김장 나눔식을 하고 김상수 목사의 내빈소개와 한준호 목사의 광고로 개회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영락교회는 햅쌀 4kg 1000포대를 3000원에 판매하며 ‘손해보는 바자회’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상수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섬김으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준비했다. 올해는 꼭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15000원에 구매한 쌀포대를 3000원에 판매했다. 앞으로도 이를 확대해 나가서 손해보는 바자회를 통해서 정말로 도와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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