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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노회(노회장 이선태 목사)는 10월 13일 대전 동행교회당에서 제147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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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전중부노회(노회장 김선태 목사)는 10월 13일(월)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 564번길 40에 위치한 동행교회(김정수 목사 시무)에서 제147회 정기회를 개최한 가운데 예배와 성찬식 및 사무처리, 목사안수식을 거행한 후 마쳤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개회예배는 서기 김정수 목사의 인도로 이영일 목사(회의록서기)의 기도, 대전중부노회 목사·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후 노회장 이선태 목사가 창 1:1절을 본문으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창세기를 여는 열쇠는 오직 진리에 대한 선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는다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창세기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창세기는 논쟁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선포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만이 주인이심을 선포하며 우주 만물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시오 하나님이시다”라면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살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직전노회장 박노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부노회장 김수완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성찬예식에서는 곽명헌, 김정배 장로, 문수영 장로와 이상억 장로가 성찬보좌를 한 가운데 서부시찰장 임철현 목사의 기도 후 집례자가 요 6:53-56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한 후 분병과 분잔을 한 후 증경노회장 최용준 목사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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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안수식에서 특별찬양을 하고 있는 노회 사모 중창단.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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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예식 후 노회장 이선태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를 시작됐다.
회무처리는 증경노회장 김충헌 목사의 개회를 위한 기도 후 서기 김정수 목사가 회원을 회명하니 목사회원 59명 중 35명, 장로총대 26명 중 4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후 절차보고는 임시로 받았다.
이어 노회장이 절차 질서위원을 각 시찰별 1인씩을 지명한 후 서기보고와 헌의부 보고, 고시부보고, 정치부 완전보고를 받은 후 점심식사를 위해 정회를 했다. 오후 1시 30분에 속회가 된 가운데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안수식이 거행됐다.
노회장 이선태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목사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은 증경노회장 고승철 목사의 기도와 서기 김정수 목사의 성경봉독(누가복음 12:34), 대전중부노회 목사·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후 증경노회장 김근태 목사가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주님께 나의 믿음, 나의 삶을 모두 드리자”면서 “우리의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보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살자. 그리고 십자가의 복음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가 보물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위해 살자”고 설교를 했다.
제2부 강도사 인허식은 노회서기 김정수 목사가 고성덕, 이진희 씨의 강도사 명단을 호명한 후 노회장이 서약을 하고 공포 후 인허증을 전달했으며, 인허자들을 위해 증경노회장 최용준 목사가 권면을했다.
제3부 목사안수식은 서기 김정수 목사가 목사안수자 호명 후 노회장이 홍정현 강도사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의 안수와 함께 노회장이 안수기도를 하고 홍정현 씨가 대전중부노회의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 안수자와 인허자들에게 목사 안수패와 강도사 합격증을 전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를 했다. 또한 CCM가수 김형률 목사의 축가 후 직전노회장 박노섭 목사의 권면과 홍정현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이어 부서기 조형재 목사가 “전회기 회계보고의 이월금에 대한 차이는 146회 노회 자료서의 금액표기가 잘못 표기되는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문제로 사과를 한다” 면서 총대들의 이해를 구하자 이를 받았으며, 대전중부노회 목사·사모합창단 조직보고와 청원, 각부 보고 및 시찰회 사업보고를 한 후 총대를 대표해 박노섭 목사가 총대 보고를 했다.
이어진 신안건 토의 시간에는 노회 중 순서에 장로 부노회장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향후 노회 준비를 할 때에 이를 배려하기로 했고, 시찰 조직 중 들어 있지 않은 당회장 배정을 차기 노회부터 배정을 해서 정회원 목사들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하고 충족시키기로 결의했다.
장로들의 노회 내 행사 참여를 요청한 장로회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각 시찰별, 교회별로 이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으며, 미진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한 후 폐회하기로 결의한 후 회의록 채택은 노회 보고서로 대신하기로 한 후 노회장이 왕상 17:1-7절을 봉독한 후 폐회를 선언함으로 제147회 대전중부노회 정기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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