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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기독교연합회 광복80주년 기념 연합찬양예배 드려
9월 14일(주일) 오후 3시, 한밭제일교회에서 회장 한동수 목사 등 1,500여 명 참석
김종진 목사의 광복절 메시지와 8개 합창단 및 오라트리오의 찬양으로 감동의 서사 만들어
 
오종영   기사입력  2025/09/29 [14:22]

▲ 약 1,5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드려진 연합찬양예배에서는 9개 팀의 찬양단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과 찬양을 선보였다.  © 오종영

 

유성구기독교연합회(이하 유성기연, 회장 한동수 목사)는 한밭제일장로교회와 공동으로 14일(주일) 오후 3시에 유성구 계백로 913에 소재한 한밭제일교회당에서 ‘광복80주년기념 연합찬양예배’를 드렸다.

 

회장 한동수 목사(천성교회)와 부회장 김종진 목사(한밭제일교회) 등 약 1,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이날 연합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삼았다.

 

연합찬양예배에는 예수사랑교회, 하늘문교회 맬로디합창단,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 한밭제일교회 그레이스 여성선교합창단, 유성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천성감리교회 하늘소리, 한밭제일교회 예수누리청년부와 유앙겔리온, 천성감리교회 연합찬양대 및 로즈앙상블 등이 출연한 가운데 감동과 은혜의 찬양축제와 더불어 김종진 목사가 전한 말씀 및 합심기도의 시간을 갖고 연합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를 드리기 전 유성기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 유성구의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우리가 받는 은혜와 감동을 찬양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만끽하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여 생활에서도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고 전하는 소중한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것을 축복하고 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기도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 유성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한동수 목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한밭제일교회 김대중 부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석태 목사(하예성장로교회)의 대표기도와 한밭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오케스트라가 ‘way maker’찬양을 했다.

 

이어 유성기연 연합회장 한동수 목사(천성감리교회)가 “어린양의 핏값으로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묶여있던 압제에서 해방되는 광복의 기쁨을 주시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서도 승리하게 하셔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해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형제자매요 함께 이곳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기쁨 되기를 원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설교자로 나선 김종진 목사(부회장, 한밭제일교회)가 로마서 6:17-23절을 본문으로 ‘종이 되기 위한 해방’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김 목사는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던 것은 조국의 독립을 외치던 이들과 그 외침에 응답해주신 하나님 덕분”이라면서 “해방의 은혜는 단순한 광복의 의미가 아닌 우리의 해방도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방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고 죄에 갇혀있던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성구 교회들이 함께 모여 연합해 찬양 할 때에 나라를 되찾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가 끊기지 않기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로서, 선교대국으로 전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설교를 마무리한 뒤 통성기도를 했다.

 

▲ 연합예배를 마친 후 유성기연 임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이날 초청된 교회와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은혜가 있는 찬양을 선보였다. 이날 연합찬양예배는 소프라노 고진아와 테너 김병진(예수사랑침례교회)이 부른 ‘주의 은혜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시작으로 화려한 무대가 시작됐다.

 

이어진 멜로디 합창단의(하늘문교회) ‘선한 능력으로’,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의 ‘하나님의 큰 뜻 알 수 없어(테너 김신영)’, ‘태평양을 건너 양화진 나루터까지’, 그레이스 여성선교합창단(한밭제일교회)의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호산나찬양대(유성중앙침례교회)의 ‘영광의 행진’, 하늘소리합창단(천성감리교회)의 ‘마음이 콩닥콩닥’ 찬양에 이어 예수누리 청년부(한밭제일교회가 ‘The stand & No longer slaves’찬양과 함께 찬무를 선보였다.

 

이후 황진원 안수집사(한밭제일교회)가 봉헌기도를 드리고 유앙겔리온(한밭제일교회)의 ‘꽃들도’ 찬무과 함께 봉헌을 한 뒤 약 150여 명의 찬양대와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천성감리교회의 연합찬양대 및 로즈앙상블이 ‘내 삶엔 찬양뿐이네’, ‘주 하나님 & 살아계신 주’를 무대에 올려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날 연합예배는 임현태 목사(준비위원장)의 광고 후 증경회장 정현권 목사(유성중앙침례교회)의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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