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는 9월 13일(토) 천성감리교회에 장로부부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오후 시간에 가수 윤형주 장로가 찬양과 간증을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장형근 장로)는 9월 13일(금) 대전 천성교회(한동수 목사)에서 약 1200여 명의 장로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남부연회 이웅천 감독(성광감리교회), 김학중 감독(꿈의교회, 경기연회 15대 감독), 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 가수), 조성근 목사(천성교회 원로)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장로부부 영성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간증이 함께하는 수련회로 진행된 가운데 소속교회의 장로로서의 헌신을 결단하며 연합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드릴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수련회는 천성교회 예수마을찬양단의 준비찬양에 이어 태극기와 장로회 연합기를 앞세우고 입장식을 거행한 후 대회장 장형근 장로가 “기독교 대한감리회 장로회 남부연회 연합회 제29회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개회를 선언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준비위원장 최근호 장로의 사회로 지도위원 권영익 장로의 대표기도, 부서기 현흥섭 장로의 성경봉독(엡 4:13-16), 천성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남부연회 이웅천 감독이 강단에 올라 ‘공사중 입니다’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국내선교와 해외선교를 위한 목적을 위한 헌금을 하고 하늘문교회 원로 이기복 감독이 축사를 전했다.
이 감독은 “장로 여러분들은 각 교회에서 양무리의 본이 되는 신앙생활로 성도들을 돌보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감리교회를 지키고 각 교회의 부흥과 성장하는 일에 사명을 다했다”고 치하한 뒤 “여러분의 충성은 첫째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주님의 예비하신 상이 있고, 둘째 생명의 면류관이 보장돼 있으며, 셋째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넷째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축하 드린다”라고 전했다.
|
▲ 가수이자 장로인 윤형주가 기감 장로회 남부연회 연합회가 주최한 장로부부연합 수련회에서 강사로 나서 찬양과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다. © 오종영
|
이어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상학 장로와 장로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 유완기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행사 대회장인 장형근 장로가 대회사를 전했다. 이상학 장로는 “서로 돕고 사랑하며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강사님들의 말씀과 기도와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통해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천성교회 한동수 목사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회와 연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새롭게 세우는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준비위원장 최근호 장로가 환영사를 전한 후 대회장 장형근 장로가 내빈소개와 선교비 전달을 한 후 이웅천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주제강연은 선교부회장 김민호 장로의 사회, 연무지방 회장 김현중 장로의 기도, 대전서북지방 총무 이주원 장로의 성경봉독(고후 4:16) 후 제15대 경기연회 감독 김학중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오늘 다시 서는 장로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한 후 김 감독의 축도로 주제강연을 마쳤다.
또한 대전서남지방 회장 문창구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찬양과 경배는 70년대 스타 가수였던 온누리교회 윤형주 장로가 찬양과 간증과 말씀, 그의 작곡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동요 및 7080음악들을 선보여 갈채와 감동, 은혜와 기쁨을 공유했다.
수련회는 논산지방회장 이상훈 장로의 사회, 천성교회 원로 조성근 목사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결단예배를 끝으로 성료됐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간행물등록번호 : 대전 아00245 l 등록연월일 : 2015년 9월 22일I E-mail=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ㅣ 편집팀장 오세영ㅣ 충남본부장=임명락 l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세영
대전시 서구 계룡로536번길 9 한신상가 402호 l 대표전화 : 042)639-0066 ㅣ 편집국 042)531-0755 ㅣ 팩스 : 042)639-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