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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2025년 3/4분기 정기 임원회 개최
9월 8일(월) 오전7시 계룡스파텔에서 40여 명의 임원들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사역보고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
 
오종영   기사입력  2025/09/29 [13:58]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9월 8일(월) 오전7시 계룡스파텔에서 정기 임원회의를 가진 가운데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는 9월 8일(월) 오전7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2025년 3/4분기 정기 임원회를 개최했다.

 

임원과 분과위원장 및 이대위 강사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임원회는 4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회장 오성균 목사(신성제일교회)의 사회로 김영기 장로(경로복지위원장, 대전한신교회)의 기도와 부회장 조안순 목사(옥합교회)의 성경봉독 후 상임회장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가 에베소서 1:23절을 본문으로 ‘충만’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고 목사는 “첫째, 예수님은 만물 안에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즉 부족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둘째,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 교회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다.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았을때에는 예수님의 충만함이 그 안에 계시는 것이다. 바로 이런 유일한 기관이 교회인 것이다. 셋째, 교회가 연약하고 부족한 인생들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머리가 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머리인 것은 교회 안에 생명이 머물면서 그 생명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 이렇게 연합으로 모이는 것은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 때문이요, 교회를 통해서 충만케 하시기 위함”이라면서 “이에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교회는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고, 그리스도의 빛을, 즉 충만함을 교회가 먼저 누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충만하게 된 교회를 통해서 대전에 그리스도의 빛이 흘러가게 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직전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임원회는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의 사회로 공동회장 임성도 목사(디딤돌교회)가 기도한 후 류 목사가 “말씀과 순서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상반기에 성시화 사역들이 많이 있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6월 7일에 대전역 동광장에서 개최한 퀴어축제 반대행사가 있었다. 대전에서 2번째 진행된 동성애퀴어축제인데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해주시고 십시일반 헌금을 모아주셔서 우리의 기도대로 집회를 잘 진행했다”고 인사를 한 후 “이번 행사는 교회의 일치를 보여준 행사였다. 그리고 대전지역 어머니기도회가 650여 명의 어머니들이 모여서 함께 발대식을 가졌는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3-4분기 정기임원회가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가운데 개회예배에서 상임회장 고석찬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류 목사는 “매달 셋째주 목요일 10시에 대전남부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자치적이고 중립적인 기도회로 모이는 모임이다. 제가 섬기는 동안 후원하고 섬겨서 대전지역의 어머니들을 통해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8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성시화 임원수련회를 통해 성시화의 정체성과 사역에 대한 고민과 제고의 시간을 가졌으며, 성시화의 재정확보를 위해 좀 더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그 마음이 퇴색되지 않도록 일하겠다” 라고 인사를 한 후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한밭제일교회)가 성시화본부 사역보고를 했다.

 

박 장로는 올 상반기 주요 사역으로 ▲정기총회 ▲기관 및 단체장 초청 사역보고회 ▲성경적 창조세미나 ▲이단대책위원회 월례회 ▲원로목사 부부초청 선견지 견학(이천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저출산대책 컨퍼런스(CTS와 공동으로) ▲대전건강한가정 시민대회 ▲대전마마클럽 발대식 ▲실무임원 수련회 등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 사역으로 ▲제9회 성시화 포럼(9월 23일(화) 오후 2시 동대전성결교회) ▲제15회 성시화축구대회(10월 25일(토) 오전 8시 안영축구장) ▲다음세대를 위한 NGF비전특강(1월 15일(토), 오후 2시, 침신대) ▲2025 이단대책세미나(11월 21일(금) 대전남부교회) ▲한성협 정기총회(1월 24(월)-26일(수) ▲제주도) 제22차 정기총회(12월 18일(목) 오전 7시, 계룡스파텔, 무궁화홀)를 한다고 밝혔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3-4분기 정기 임원회의를 마친 후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개정교과서와 관련해 충남대학교 명재진 교수는 “9월 23일 교과서분석 세미나가 있다. 청년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야 하는데 교과서의 역사 부분과 사회윤리, 보건 분야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으나 개정되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다. 특히 항일문제, 보건문제가 제3의 성을 인정하고 동성결혼에 대한 기술면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를 했다.

 

대전마마클럽 송정심 장로는 “성시화 사역과 대전의 복음화를 위해 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는 뉴스를 들고 도시와 열방과 선교를 위해 지역에서 모일 때마다 동일한 제목으로 기도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대전마마클럽은 22년 3월에 마중물로 시작한 후 2022년 9월 29일 창립예배를 드린 후 올 7월 10일에 대전남부교회에서 발대식을 했다”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많은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대전남부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임에 교회의 어머니들을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의 광고 후 대사회사역위원장(즐거운교회)의 인도로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윤맹현 장로, 한밭제일교회) ▲한국교계를 위하여(김상수 목사,부회장, 대전영락교회) ▲대전성시화를 위하여(정운기 목사, 이단대책위원장, 양무리교회)가 기도한 후 부회장 정영협 목사(대성교회)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3/4분기 임원회의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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