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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예장통합 9월 총회 앞두고 임원 후보 가닥
합동, 고광석, 정영교 목사 양자구도, 홍석환 장로 장로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통합, 부총회장에 권위영 목사, 장로부총회장 전학수 장로 단독 입후보
 
오종영   기사입력  2025/08/29 [12:19]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110회 총회가 9월 22일(월)~26일(금)까지 서울 충현교회(한규삼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를 앞두고 합동총회는 8월 5일자 기독신문에 총회 소집공고문을 게재했다.

 

예장합동 제110회총회는 이번 총회를 앞두고 지난 8월 4일부터 임원입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 부총회장인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며, 부총회장에는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와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가 목사 부총회장에 입후보해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러나 고광석 목사는 경쟁자인 정영교 목사 소속노회에서 선관위에 고소장을 접수해 선관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고광석 목사의 후보 자격을 선관위원 9:6으로 무효처리해 처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전국호남협의회 등의 반발이 있는데다 정영교 목사의 자격과 관련한 고소장이 접수돼 본회에서의 처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로부총회장에는 홍석환 장로(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가 단독출마한 가운데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제110회 총회는 9월 23일(화)~25일(목)까지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연다. 이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8월 2일자 한국기독공보에 후보자들을 공개했다.

 

이번 110회 총회에는 목사부총회장에 권위영 목사(서울노회, 서울숲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서울강복노회 이정원 목사가 예비후보로 나선 바 있으나 사퇴 의사를 밝히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음에 따라 권위영 목사의 당선이 유력하다.

 

또한 장로부총회장에는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 진주대광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함에 따라 경쟁 없는 선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장통합 선관위는 8월 11일 대전성지교회, 8월 19일 광주서림교회, 8월 21일 대구 내당교회, 8월 26일 서울 소망교회, 9월 2일 제주 삼양교회에서 정견발표회를 갖는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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