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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 인도목회자 세미나 및 복음전도 사역 펼쳐
황성은 대표를 포함한 40여 명의 방문단 인도 Kolkata에서 Kingdom Conference개최해 800여명 예배하는 기적
 
비전스테이션 김에녹 전도사   기사입력  2023/02/15 [15:28]
▲ 비전스테이션(대표 황성은 목사)은 지난 1월 27일(금)~29일(주일)까지 인도 콜커타에서 노방 전도 및 인도킹덤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역을 통해 800여명의 인도 청년들이 주님을 영접했다.     © 사진제공:비전스테이션

 

1월 27일(금)~29일(주일)까지 목회자 세미나와 200여 명의 인도 청년 중심의 도시 복음 전도 병행 사역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대표 황성은 목사)는 지난 1월 27일(금)~29일(주일)까지 3일간 인도 캘커타에서 인도목회자 세미나 및 복음전도 사역을 펼쳐 큰 결실을 거뒀다.

 

CNI총회의 초대를 받고 진행한 이번 세미나 및 Kingdom Conference를 통해 약 800여명이 교회로 몰려와 함께 예배하는 결실도 거둬 황성은 목사를 비롯한 일행들은 큰 사역적 만족을 경험했다.

 

인도에서는 힌두교가 정말 강하다. 그리고 카스트 제도의 가장 상위계층인 브라만은 종교인들이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현지 힌두교인들로부터 기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이 빈번히 일어나기도 한다. 2022년에는 강성 힌두교 신자들이 교회예배 시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끌고 간 사건들이 있었다.

 

이렇게 인도교회 목회자들은 힌두교의 강한 압박 아래서 살아간다. 그러다보니 목회현장이 쉽지 않다. 이번 목회자세미나는 이러한 인도교회의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세워주고 그들에게 다 시 한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불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황성은 목사는 교회에 대해서 선포했고, 힌두와 카스트 제도에서도 교회가 승리할 것을 선포했다. 결국 인도 땅 가운데도 하나님 나라의 깃발이 세워질 것이다. 세미나 마지막에는 인도교회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목회자들은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로와 격려 그리고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었다.

 

인도 킹덤컨퍼런스도 개최 

이번 인도 사역에는 오메가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와 함께 40명의 청년들이 동행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청년과 다음세대를 위한 ‘킹덤컨퍼런스 in Kolkta, Champion Young People’로 섬겼다.

 

예상인원 1,000명을 생각하며 준비한 이번 인도킹덤컨퍼런스는 이틀간 네 번의 예배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을 위한 도시락 1,000개, 야외에 의자 1,000 여개를 세팅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인도 청년들을 기다렸다. 그러나 첫날은 예상 인원보다 적은 200여명이 함께 하였다. 많이들 아쉬운 표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도 청년들의 예배 태도 또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예배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첫날 오후 세션 중 황성은 목사에게 성령님이 주시는 강한 감동이 있었다. 먼저, 둘째 날에 모든 빈자리가 채워질 것이라는 믿음과, 인도청년들과 한국청년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콜카타 도시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강력한 소명이 있었다. 이에 일행들은 성령님께서 강하게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며 전도를 나가기로 했다. 인도의 특성상 관광비자로 들어온 외국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불법이다. 그래서 전략을 짜서 한국인들 2명, 인도 청년들이 4,5명씩 붙어서 한 팀을 만들어 나갔다.

 

황 목사 일행은 두 가지 포인트를 전하였는데, 먼저, 각자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다음날 있는 인도 킹덤컨퍼런스와 K-POP 콘서트를 홍보했다. 총 250여명의 한국과 인도의 청년들이 도시 곳곳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고 인도 킹덤컨퍼런스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극적으로 보이던 인도청년들이 전도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적극적이었다. 그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약 2시간정도의 기쁘고 즐거운 전도시간을 모두 마치고 인도킹덤컨퍼런스 장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전도의 간증을 나누었다. 2명의 인도청년들이 손을 번쩍 들고 무대 앞으로 나왔다. 한사람은 힌두교배경에서 살던 사람이다. 그의 인생은 너무나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어떤 것도 자신을 채울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고, 인생의 소망이 없어 자살시도까지도 했던 청년이었다. 청년은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변화되었다. 중독과 음란을 다 끊고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되어 큰 행복을 경험하고 있다. 가족들에게 자신이 교회를 가겠다고 말했고, 가족들의 핍박이 있지만,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다. 그 청년이 전도할 때, 자살 시도의 경험도 나누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죽어도 천국갈 수 있는 믿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청년이 앞으로 나와서 자신의 간증을 시작했다. 전도를 하던 중 양쪽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을 만났고, 그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할 때 한 쪽 귀가 들리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른 쪽 귀는 아직 치유되지 않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인도와 한국 청년들이 한 팀이 되어 복음을 길거리로 나아가 전도하기 시작할 때 어수선하던 영적 분위기가 변화되고 잡혀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도킹덤컨퍼런스 첫 날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둘째날, 아침 일찍부터 인도청년들이 인도킹덤컨퍼런스를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다. 총 700여명의 인도청년들이 몰려왔다. 황성은 목사가 받았던 성령의 감동대로 비어있던 자리에 인도 청년들로 가득 메워졌다. 예배 가운데도 큰 돌파와 은혜가 있었다. 모두 기뻐 뛰며 손을 들고 찬양했고, 말씀 후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마지막세션에서 오메가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는 박스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인도 청년들 가운데 굳어진 힌두교에 대한 두려운 마음, 카스트제도의 억압을 깨부수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믿음의 거인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 외침에 수많은 인도 청년들이 반응하며 인도의 부흥을 위해서 자신이 쓰임받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 인도에서 열린 킹덤콘퍼런스에서 비전스테이션 대표 황성은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인도 청년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사진제공:킹덤컨퍼런스

 

인도 KBC 수료식 

비전스테이션의 인도 KBC(Kingdom Bible College) 수료식도 진행되었다. KBC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되었다. 외국인 수강생들은 그룹을 맺어 줌으로 모임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번 인도 킹덤컨퍼런스도 KBC에서 만난 한 자매와 그 자매의 아버지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평화의 사람을 통해서 인도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할 수 있었다. KBC의 은혜가 정말 놀랍다. 황성은 목사가 40일 금식을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전략과 선물이다. 한 네팔의 젊은 목회자는 KBC를 통해서 선교의 불을 받았다. 그는 5-10시간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네팔 전역과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복음을 전파했고, 오토바이가 갈 수 없는 곳은 밧줄을 타고 올라가 그 도시에 복음을 선포했다. 젊은 목회자는 KBC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함과 선교를 향한 불타는 마음을 얻게 되어 큰 감사를 표현했다. 특별히 아이패드, 노트북도 없지만, 핸드폰 하나로 성경에 대한 풍성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를 전했다. 이제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전 세계에 성경을 가르치고 제자를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간다. 이번 인도 킹덤컨퍼런스에서 온라인 수강했던 졸업생들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졸업을 했다. 또한 인도지역제너럴이 세워져 인도지역의 교육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세워질 것을 기대한다. 

 

K-Pop 공연 

마지막 세션이 끝나고 K-POP공연이 진행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K-POP 아티스트 Peter & Moa의 공연이 시작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K-POP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인도 기독청년들은 모르는 찬양은 있어도 K-POP의 곡들을 거의 대부분 알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추며 하나님이 주신 기쁨 안에서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 치유 간증 

인도 킹덤컨퍼런스를 섬긴 스텝들 가운데 놀라운 치유의 간증도 있었다. 한 자매는 인도 킹덤컨퍼런스의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붕어빵을 팔다가 갑자기 불이 치솟아 올라 오른손과 머리카락에 화상을 입었다.

 

또 인도 킹덤컨퍼런스의 MC를 진행하게 된 자매도 한국 팀을 위한 양초를 준비하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화상의 아픔 가운데서도 인도땅을 향한 마음을 품고 결국 자신에게 맡겨진 자리를 지켜냈다. 손에 화상을 입은 자매는 아픈 손에 붕대를 감고 책상을 나르고 의자를 나르고 인도청년들을 섬겼다. 그리고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인도청년도 화상 입은 얼굴로 MC의 역할을 멋지게 해내었다. 감사한 것은 그 섬김과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마치 화상을 입지 않았던 것처럼 흉터도 없이 두 청년의 화상을 치료하셨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었다.

 

인도는 수많은 우상이 있는 나라이다. 또한 콜카타 지역에 아직도 인신제사가 드려지고 있다. 어른들이 자기의 유익을 위해 신생아를 반토막내고 아이들을 우상의 제물로 바치고 있다.

 

힌두교가 강한 인도는 기독교인 핍박 10위 안에 드는 나라다. 2021년 한 해 핍박이 486건이나 발생했다. 그 이후로 계속적으로 핍박이 끊임없는 나라이다. 인도 킹덤컨퍼런스를 통해 인도 기독청년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노방전도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기도했던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 아직도 인도교회의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사랑하시기에 비전스테이션을 통해 인도 킹덤컨퍼런스를 진행하게 하시고 청년들의 굳은 마음들을 깨우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드린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용하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비전스테이션 김에녹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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