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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회 교회학교, ‘다시 서는 교회학교, 교사에게 날개를~’ 교사포럼 개최
25일 가양교회 비전센터, 권역별 교사 세미나 첫발 내딛어
 
이승주   기사입력  2021/04/26 [21:58]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주황 장로)는 지난 25일 가양교회(담임목사 전석범)에서 권역별 교사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승주 기자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주황 장로)는 4월 25일 가양교회(담임목사 전석범)에서 권역별 교사세미나를 개최해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교회학교 윤주황 회장은 ‘다시 서는 교회학교, 교사에게 날개를~’이라는 슬로건으로 대덕지방, 북지방, 동지방 연합으로 권역별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교회학교 총무 김규섭 장로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열고 교회학교 동지방연합회장 이상민 장로의 기도 후 가양교회 전석범 목사는 성경 디모데후서 1장 본문으로 ‘다음세대를 생명의 부양자로 세우는 교사’라는 주제로 말씀 선포와 축도로 마쳤다.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에서 전석범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이승주 기자

 

전석범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침”이라며 “관계와 관심, 감동, 공감을 형성하는 영적 사이클이 순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바른 교사의 자세로 학생들의 영적아비로 사역할 것과 사랑으로 가르칠 것”을 주문하며 “감동을 주는 교사가 되어야 교회학교가 살 수 있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2부 순서로 포럼 T/F팀장 이수진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교사포럼은 윤주황 회장의 인사 후 첫 번째 발제자로 김정희 목원대학 교수(주안교회)의 ‘교회학교의 리모델링 제언’이라는 주제로 ‘교회학교의 위기는 곧 교회의 위기다. 교회학교에 닥친 위기는 무엇인가?’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주황 장로)는 지난 25일 가양교회(담임목사 전석범)에서 권역별 교사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승주 기자


이어 두 번째 발제자로 강 욱 샬롬교회 수련목(교육담당)의 ‘부흥하는 교회학교의 특성과 교사의 바람직한 교사는?’이라는 주제로 ‘부흥하는 주일학교 교사들의 특징과 위기를 돌파할 교사들의 모습’을 제시했다.

 

세 번째로 신자연 제자들교회 부목사(교육담당)가 ‘교사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나?’라는 주제로 ‘교회학교의 주체는 교사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칠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와 목사님의 교육관과 바람직한 교사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네 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승희 가양교회 부목사(가양교회)는 ‘교사를 위한 제언과 신나는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대책으로 ’한 분의 교사가 교회학교에서 교회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와 신나는 교회학교 교사로 섬길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에 대해 제안했다.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윤주황 회장은 “갑작스런 코로나19라는 신종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대면예배를 드릴수가 없어 교회학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교회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싶어 포럼을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일선에서 애쓰고 힘쓰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싶고 꼭 필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남부연회 22개 지방을 권역별로 나눠 포럼을 개최해 교사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한 대안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A 교사는 "교회학교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참석했는데 교사들에게 너무 유익한 포럼이였다"라며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포럼으로 좀 더 많이 알려서 모든 교사들이 포럼에 참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B 교사는 "대체적으로 좋다, 하지만 교육 현장의 교사들의 예기보다 교육전도사들 중심의 목소리가 높았다"라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현장에서 학생들과 접촉하는 교사들의 입장을 들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윤주황 회장은 4월 24일 보문교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첫 행사로 교사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윤 회장은 교회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사들의 입장에서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을 뛰며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에서 사회보는 이수진 교수.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신자연 제자들교회 부목사(오른쪽)와 조승희 가양교회 부목사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정희 교수(오른쪽)와 강 욱 샬롬교회 수련목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권역별 교사세미나 모습.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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