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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노회, 복용우리교회 이병세 목사 신임노회장 추대
선광교회 12일 '제138회 정기회' 열려
 
이승주   기사입력  2021/04/14 [11:11]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전중앙노회(노회장 허선무 목사)는 '제138회 대전중앙노회정기회'를 4월 12일 대전 동구 우암로 소재 선광교회(담임목사 박신석)에서 개최해 복용우리교회 이병세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사진은 허선무 노회장(오른쪽)이 신임 이병세 목사에게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 이승주 기자

 

신임 이병세 노회장 "총회안에서 든든이 서 갈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

허선무 노회장 "목사는 가정과 교회와 노회를 잘 섬겨야 성공한 목회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전중앙노회(노회장 허선무 목사)는 '제138회 대전중앙노회정기회'를 4월 12일 대전 동구 우암로 소재 선광교회(담임목사 박신석)에서 개최해 복용우리교회 이병세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코로나19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당초 복용우리교회당에서 개최예정이던 정기회를 불가피하게 선광교회로 바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발열체크 및 명단작성과 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신임 이병세 노회장은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 노회장이 되어 노회를 섬길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노회가 총회안에서 든든이 서 갈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축소되고 있지만 본연의 모습은 지켜야한다. 환경에 타협하다보면 신앙의 본질을 잃을수가 있다"라며 "노회원들은 본질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지키면서 순종하는 신앙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19로 교재를 나누지 못했는데 가급적 많은 교재를 나누겠다"라며 "대전중앙노회는 목회자 중심의 노회로 어떤문제가 발생시 다른 이견없이 노회의 뜻을 따라주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가족같은 노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신임 노회장 이병세 목사.     © 이승주 기자

 

이날 제138회 정기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허선무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이병세 목사의 기도, 서기 양현순 목사의 빌립보서 2장 1~4절 본문 성경봉독 후 허선무 목사는 "관계가 성공이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허선무 노회장은 설교를 통해 "사람은 관계속에 세상을 살아간다. 목사는 3가지 관계를 잘 가지면 성공한 목회자다"라며 "가정에서 부부관계와 교회에서 교인들과의 관계, 가정과 교회와 노회의 관계 중요한다"라고 설교했다.

 

허 목사는 "먼저 가정에서 부부관계가 깨지면 목회가 성공할 수 없다. 목사는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라며 "교회에서 목회자와 교인들과의 관계가 설교를 잘하는 것보다 관계가 더중요하다. 교인들을 편애하거나 차별하지말고 공정하게, 사소한것도 무시하지마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사가 가정과 교회와 노회를 떠나면 끝이다. 교회와 노회의 관계를 의도적으로 세워가지 않으면 목회를 할수 없다"라며 "가정이든, 교회든, 노회든 어느 하나의 관계가 깨지면 목회가 성공할수 없다. 회원간 화목이 중요하다. 모이면 행복한 노회를 만들자"라고 설교했다.

 

▲ 허선무 노회장이 설교하는 모습.     © 이승주 기자

 

설교 후 성찬식은 코로나19관계로 생략했다. 곧이어 회무처리에 돌입했다. 정회원 100명중 목사 41명, 장로 3명 등 총 44명의 정회원이 참석해 성원보고 후 임원개선을 통해 부노회장 이병세 목사가 노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진수일 목사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어 회의순서 보고 및 임원개선, 임원교체 순으로 이어졌으며 제138회기 신임임원으로 노회장 이병세 목사(복용우리교회), 목사 부노회장 진수일 목사(소망교회), 장로 부노회장 하종운 장로(판암교회), 서기 장열환 목사(가장교회), 부서기 신원규 목사(새하늘장로교회), 회의록 서기 이요한 목사(대전남문교회), 부회의록 서기 위양일 목사(금산 새길교회), 회계 박경실 장로(선광교회), 부회계 배용수 장로(세민교회) 등이다.

 

허선무 노회장은 신임 이병세 목사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단상을 내려왔다. 신임 노회장 이병세 목사는 단상에 올라 회무를 진행하며 각부별로 보고를 받고 회의록 채택 후 폐회했다.

 

주요안건 처리로 코로나19로 인한 지교회의 재정악화를 감안해 노회 상회비를 20%감면하기로 결의했으며 원철 목사(대전예원교회)를 제106회 총회 헌의부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노회 규칙부에서 전면 개정하기로 한 규칙개정안은 규칙부와 규칙특별위원회에서 한회기 더 연구해 개정하고 가을 정기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총회 헌의안으로 총신운영이사회 복원청원의 건, 총회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복원청원의 건, 정년제폐지 청원의 건, 총신대학교대학원에 이단상담학과석사과정 원상복구 청원의 건, 총신사태조사처리위원회 설치의 건을 제106회기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노회설립 제70주년 기념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원 철목사(대전예원교회) 위원으로 직전노회장 허선무목사(동심교회)와 제138회 임원으로 구성했다.

 

GMS파송선교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기에 노회 차원에서 GMS에 일금이백만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교회미래자립위원회는 미래자립교회에 현재 지원하는 지원비에 100% 상향하여 1년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 총회 헌의 부장으로 추대된 원철 목사   © 이승주


총회 헌의 부장으로 추대된 원철 목사는 “헌의부장으로 추대해 주신 노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총회와 노회를 위하여 신뢰받도록 성실하게 섬길 것과 헌의부장에 당선되면 성경과 총회헌법과 규칙를 기초로 하여 법과 원칙에 충실하여 공정하게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회장 : 이병세 목사(복용우리교회) 부노회장 : 진수일 목사(소망교회) 하종운 장로(판암교회) 서기 : 장열(부)환 목사(가장교회) 부서기 : 신원규 목사(새하늘장로교회) 회록서기 : 이요한 목사(대전남문교회) 부회록서기 : 위양일 목사(금산새길교회) 회계 : 박경실 장로(은총교회) 부회계 : 배영수 장로( 세민교회)

 

▲총회총대 : 이병세, 원 철, 홍성현(이상 목사) 하종운, 박칠병, 이경종(이상 장로)

▲기독신문이사 : 이병세 목사

▲총회실행위원 : 원 철 목사

▲GMS이사 : 홍성현 목사

▲목사이래 : 김수율( 인천노회), 강석훈(서대전노회)

▲목사이거 : 정상모( 충북노회)

▲ 강도사고시추천 : 김현석

▲장로증선청원(3인) 대전새중앙교회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신임 임원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신임 임원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신임 임원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이병세 신임 노회장(왼쪽)이 허선무 노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이승주 기자
▲ 새로 임명된 임원들에게 코사지를 전달하고 있다.     © 이승주 기자
▲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임원 모습.  © 이승주 기자
▲ 허선무 노회장(오른쪽)이 신임 이병세 노회장에게 고퇴를 물려주고 있다.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8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 모습.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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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11:1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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