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소재한 서머나침례교회(배재인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뜻깊은 성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이단에 대한 경각심과 말씀집회, CCM 밴드 공연등을 통해 풍성한 가을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4일(주일) 오후 2시 강성호 목사(대전이단상담소 소장, 대전예인침례교회 담임)를 초청해 강연을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5일(월) 저녁에는 유한봉 장로(전 대전시 노인복지관 관장, 현 대전시니어 나눔운동 훈련원장) 초청 집회를 가졌다. 6일(화)저녁에는 피영민 목사(전 강남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전 침례신학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7일(수)저녁에는 아이빅 밴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아이빅 밴드는 CCM사역과 대중음악, 드라마 OST등 아티스트 앨범 등에 참여한 밴드로 널리 알려졌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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