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 한마음 축제로 열었다.”
 
오종영   기사입력  2026/05/19 [12:44]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대전순복음교회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의원들이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5월 18일(월) 오후 1시 30분,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개회예배 및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 후 회무 처리 및 세미나 실시,

첫날 저녁에는 이영훈 목사 강사로 나선 가운데 ‘성령대망회’ 개최

파회 후 19일(화)에는 한밭체육관에서 한마음 축제 열고 대의원들의 친목 및 교단 결속 다시는 시간 가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정동균 목사) 제75차 정기총회가 5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대전순복음교회(담임 목사)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엡5:18)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선포식 및 회무처리를 한 후 파회했다.

 

특히 첫날 저녁시간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성령대망회를 개최하는 등 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총회 이튿날인 19일(화)에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종 운동경기와 더불어 명랑운동회 등 친목의 자리를 마련해 화합총회로 마무리됐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순복음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 후 부총회장 손문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재단법인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의 성경봉독(엡 5:18)과 충청지역총연합회 목회자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성령충만함으로 교회부흥을 이루자”고 독려하면서“말씀 충만이 곧 성령충만이다. 우리 모두가 다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재무장해서 다가올 다음 세대를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대전순복음교회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의원들이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라의 민족을 위해(김경문 목사) ▲본 교단 목회자의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김삼환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민춘기 목사) ▲세계 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송기출 목사) ▲대표회장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한상인 목사)가 특별기도를 드렸다.

 

제2부 축하의 시간을 시작하며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하성은 1928년 메리 럼시 선교사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들어와 오순절 운동을 시작한 지 2028년이면 100주년을 맞이하게 돼 이를 기해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선포식을 갖게 된 것이다.

 

출범선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화하며 "척박한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 왔다"면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 세대 영성 전수 ▲세계 선교와 사회적 책임 실천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518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축하의 시간에서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고,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타 교단 총회장들의 영상축사도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와 기독교대한성결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 구세군 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이 영상축사를 통해 제75회 기하성 정기총회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대전순복음교회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개회예배 후 기하성 최초의 순교자인 전도사에게 명예목사를 추서하고 있다.  © 오종영

 

▲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대전순복음교회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개회예배 후 기하성 최초의 순교자인 박헌근 전도사 유족에게 명예목사를 추서하고 있다.  © 오종영

 

축사 후에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교단 근속 30년을 맞이한 강기웅 목사를 비롯한 100명의 목사에게 ‘30년 근속패’를 수여했고, 근속기념패 수여 후에는 기하성 최초의 순교자인 고 박헌근 전도사를 명예 목사로 추서하는 시간을 가진 후 故 박헌근 목사, 정봉희 사모와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여한 충청지역총연합회를 대표해 송기출 목사와 총회 장소를 제공한 대전순복음교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축하의 시간은 총무 강인선 목사의 광고 후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518명의 대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회무처리에서는 결산 및 감사 보고, 다음 회기 예산안 심의,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 등이 처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모두 82명의 목사 인준안이 통과됐다.

 

그 외에도 교단 헌법 개정안과 장로의 자격 및 장립 연령을 만 70세까지로, 또한 시무 연한을 만 75세로 연장하는 안도 통과됐다.

 

기하성 총회는 회무처리 후 부총회장 박형준 목사의 사회와 고영용 목사의 대표기도 및 영남지역총연합회장 김기태 목사의 성경봉독 후 최완기 목사(신앙계 주간 역임, 미국 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총회장 역임)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기하성 제75회 총회는 첫날 저녁 시간에는 대의원들과 대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대망회’집회를 인도했다.

 

이날 성령대망회는 부총회장 엄태욱 목사의 사회와 대전순복음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 부총회장 진덕민 목사의 대표기도, 대전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이영훈 목사가 ‘믿음의 역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해 은혜를 끼쳤다.

 

이날 집회 설교자로 나선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경품 추첨의 시간을 갖고 스타리아를 경품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이 목사의 축도로 성령대망회를 마쳤다.

 

기하성은 19일까지 세미나와 성령대망회, 한마음 축제 등을 이어가며 회원 친목과 교단 결속 및 한국 오순절 100주년 준비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대전=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간행물등록번호 : 대전 아00245 l 등록연월일 : 2015년 9월 22일I E-mail=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ㅣ 편집팀장 오세영ㅣ 충남본부장=임명락  l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세영

대전시 서구 계룡로536번길 9 한신상가 402호 l 대표전화 : 042)639-0066 ㅣ 편집국 042)531-0755 ㅣ 팩스 : 042)639-0067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6/05/19 [12: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