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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교회, 신천장로 취임 및 은퇴장로 찬하예배 드려
4월 19일(주일) 오후 4시, 오종탁 장로, 강모선 장로, 송영건 장로 은퇴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과 홍한석 담임목사의 안수로 김미자 장로와 김 주 장로 신천 장로 취임
 
오종영   기사입력  2026/05/03 [18:54]

▲ 하늘문교회는 4월 19일(주일) 오후4시 장로은퇴 찬하 및 신천장로 취임식을 거행했다. 취임식에서 홍한석 담임목사와 남부연회 이웅천 감독을 비롯한 안수보좌장로들이 취임안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하늘문교회(담임 홍한석 목사)는 4월 19일(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신천장로 취임 및 은퇴장로 찬하예배’를 드리고 3명의 장로가 은퇴를 했으며, 2명의 장로가 신천장로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과 홍한석 담임목사의 안수를 통해 신천장로를 세우는 예식을 거행했다.

 

홍한석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김봉태 장로(남선교회장)의 대표기도후 사회자가 갈라디아서 6장 17절을 봉독한 하늘드림 혼성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웅천 감독(남부연회)가 ‘갈림길 끝에 세워진 이정표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감독은 “바울은 그의 삶이 그리스도에게로 전환된 다음에 그에게는 흔적(스티그마)가 남겨졌다. 여러분에게도 그리스도의 흔적이 살아있고, 이를 새기기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면서 “신앙의 흔적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데 오늘 은퇴하시는 세분의 삶에 분명한 흔적이 남아있을 것인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 하늘문교회 홍한석 담임목사가 장로은퇴 찬하 및 신천장로 취임식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또한 “우리가 남긴 신앙의 흔적은 후대의 사람들에게 신앙의 의미를 남긴다”면서 “오늘 취임하시는 김미자, 김 주 장로님이 흔적을 남기리라 믿는다. 여러분이 흔적을 통해 믿음의 성숙과 의미를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이정표처럼 신앙의 흔적을 통해 생명의 이정표를 남기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세우신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세워진 자리를 지켜내야 하고, 둘째, 새겨진 글씨가 있어야 하며, 셋째, 가야 할 곳을 제대로 가리키는 삶을 살자”고 설교를 마무리했다.

 

▲ 신천장로 취임식에서 홍한석 담임목사와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을 비롯한 홍석산 장로 등 하늘문교회 안수보좌 장로들이 김미자 장로를 위해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장로은퇴 찬하식에서 하늘문교회 홍한석 담임목사가 27년을 시무한 뒤 은퇴하는 오종탁 장로에게 찬하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천장로 취임 및 은퇴장로 찬하 감사예배에서 은퇴하는 오종탁 장로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은퇴장로 찬하식이 거행됐다.

이날 은퇴장로 찬하식에서는 하늘문교회에서 50여 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27년을 시무장로로 섬겼던 오종탁 장로가 정년은퇴를 하였으며, 함께 은퇴를 하는 강모선 장로와 송영건 장로는 각 각 17년과 15년을 시무장로로 섬기다가 이날 은퇴를 했다.

 

이에 홍한석 담임목사가 은퇴장로를 소개한 후 찬하패와 순금열쇠를 선물로 증정했고, 하늘문교회 홍석산 선임장로는 “오늘 은퇴하시는 세 분의 장로님들은 길게는 27년, 짧게는 15년 동안 하늘문교회를 위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하셨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섬겨 오신 그 모습을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면서 “특히 오종탁 장로님은 교회 안팎으로 수많은 일을 하셨기에 그 은퇴하신 자리가 너무 크다. 그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달라”고 찬하사를 전했다.

 

이어 오종탁 장로는 답사를 통해 “분에 넘치는 찬하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1974년에 친구를 통해 선화교회(하늘문교회 옛 이름)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떤 흔적을 남겼는가 생각해보니 만감이 교차 한다”면서 “첫째, 이기복 감독님을 신앙의 멘토로 만났고, 둘째, 선화교회를 만난 것, 셋째, 홍한석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은 내 삶의 축복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축복송과 함께 은퇴자들을 위한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한 후 홍한석 담임목사가 축복기도를 드렸다.

 

3부 장로 취임식은 담임목사가 취임장로를 소개한 후 취임장로들과 성도들에게 문답을 한 후 홍석산 장로, 김봉태 장로, 이재우 장로의 안수 보좌 속에 홍한석 담임목사와 이웅천 감독이 안수를 집례한 후 참석자들이 기립한 가운데 취임장로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드렸다.

 

이어 취임장로와 시무장로들이 사랑의 인사를 하고 김 주 장로가 취임장로를 대표해 인사를 했으며, 김미자 장로는 취임감사예물을 교회 앞에 봉헌했다. 이날 행사는 이기복 원로목사의 은퇴장로와 취임장로를 위한 격려 말씀 및 축도로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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