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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가 마련한 성경필사전이 지난 4월 6일(월) 개관식을 시작으로 일반에게 개방됐다. 이에 CBS는 목동 사옥에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 후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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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기독교방송은 4월 6일(월) 오후 2시 목동 사옥에서 성경 필사전 개관식을 갖고 성도들과 일반인들에게 전시관을 개방했다.
이번 성경필사 전시회는 CBS가 정기적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실시해 온 행사였으나 2014년 이후 전시회가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이어가게 된 것으로 수많은 성경 필사본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4월 6일(월) 목동 사옥에서 소강석 재단이사장과 나이영 CBS사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전병근 전 재단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게 전시관을 개방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종생 CBS 사목의 인도로 김병윤 CBS이사(구세군 사령관)의 개회기도, 이제일 목사(인천제일교회)의 성경봉독(렘 17:1-4) 후 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철필보다 더 강한 성경 필사’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나이영 CBS 사장의 인사와 우원식 국회의장, 전병금 전 재단이사장의 축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해 김도형 종무실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축사 후에는 이지민 CBS 아나운서가 축시를 낭독했고, 의수 화가인 석창우씨의 대형화선지에 그려낸 수묵 크로키와 CBS 레이디스 싱어즈의 특별찬양 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CBS 재단이사인 김정석 목사가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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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 행사에서 의수화백 석창우 씨가붓으로 필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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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후에는 1층 로비 대형 휘장 앞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후 20층에 마련된 전시관을 찾아 관람을 했다.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평일에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주일에는 20인 이상 관람 시 사전에 관람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개관시간은 화~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관람문의는 02)2650-7803/7942로 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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