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경적 문화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 시류에 대응하고, 대전지역에서 퀴어문화행사(동성애)가 2024년 7월 6일과 2025년 6월 7일 열림에 따라 지역 교계를 비롯한 70여 개의 시민단체들이 ‘건강한 가족 대전시민대회’를 열어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평등가족부명칭개정반대, 성(젠더)평등, 낙태 전면허용 반대 집회를 연다.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라는 이름으로 여는 이번 집회는 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집회를 연 후 가두퍼레이드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와 더불어 차별금지법 관련 시민 서명운동을 펼치면서 현장에서 서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시민대회, 3부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다둥이(자녀 5명 이상)와 3대 이상이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총 4가정을 선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대회 조직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총괄본부장 박명용 장로(010-3454-0001)에게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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