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남부교회에서 열린 대전마마클럽 3월 정기기도모임에서 참석한 80여명의 어머니들이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마마클럽의 기도열기가 뜨겁다.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자발적, 독립적, 중립적인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이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 도시연합기도운동으로 2008년 부산에서 처음 점화된 어머니들의 기도모임인 ‘마마클럽’이 모태이다.
2008년 부산에서 점화된 어머니들의 기도모임인 마마클럽 태동 후 14년이 지난 2022년에 대전마마클럽(대표팀장 송정심 장로)이 조직된 후 2025년 7월 10일(목) 오후6시 30분에 대전남부교회에서 500여명의 어머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만이 왕이십니다!’라는 주제 하에 2025 대전마마클럽 발대식 갖고 공식적인 기도모임을 가져오고 있다.
마마클럽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지도와 영향 속에서 발족돼 도시의 성시화를 위한 기도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는 그 영향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전국 광역단위로 36개 광역지부와 1개 단체의 어머니기도회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대전에서 열린 대전마마클럽 발대식에서 조금엽 권사(마마클럽 전국대표)가 밝힌 마마클럽 사명선언문을 보면,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자발적, 독립적, 중립적인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이다. 마마클럽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 도시연합기도운동이다. 대전마마클럽은 부산을 비롯한 각 지역 마마클럽과 영적인 연합을 이루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과 복음적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십자가 군대이다”라고 강조했다.
|
▲ 대전마마클럽 대표팀장인 송정심 장로가 어머니기도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이어 “하나, 우리는 모성으로 가정과 교회와 우리가 사는 도시와 나라를 품는 기도의 집으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하나, 우리는 자신이 기도할 뿐 아니라 나에게 주시 기도의 불을 다른 이에게 옮기며, 개 교회를 위한 기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힘쓴다./ 하나, 우리는 기도를 통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몸 된 모든 교회, 크고 작은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며, 각 영역과 지역과 조국 대한민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을 힘써 섬긴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마마클럽의 효시가 된 부산마마클럽은 부전교회에서 매월 600-700여명의 어머니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으며, 년 1회는 수영로교회에서 1만여 명의 어머니들이 전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기도회를 열고 있다. 올해에는 2월 26일(목) 수영로교회에서 전국 어머니 금식기도회가 열려 5,500여명의 어머니들의 뜨거운 기도로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성시화, 다음세대와 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에서도 대전대표팀장 송정심 장로를 비롯해 100여명이 넘는 어머니들이 기도회에 참석한 바 있다.
현재 대전마마클럽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대전남부교회에서 어머니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날 어머니기도회에는 약 8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배포된 기도제목을 가지고 약 90여 분 간의 순수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포된 기도문을 보면 1. 나라를 위한 기도/ 2.북한을 위한 기도/ 3.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를 위한 기도/ 4.대전을 위한 기도/ 5.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6. 가정을 위한 기도/ 7.선교와 열방을 위한 기도/ 8.마마클럽과 자신을 위한 기도/ 9.우리교회와 우리 목사님, 각자의 기도제목을 갖고 합심기도를 드렸다.
특히 기도문은 위의 9가지 주제 하에 약 80개의 세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한 후 주제별 기도 인도자가 대표기도를 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송정심 대전마마클럽 대표팀장은 “대전의 교회들의 연합을 이룰 때 대전의 교회들이 부흥을 이룰 것”이라면서 “대전마마클럽이 연합을 통해 기도에 깨어나는 사역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대전마마클럽에 따르면 마마클럽이 매월 갖는 기도회 영상은 YOUTUBE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마마클럽cafe.naver.com/mamaclub)에서 기도문을 공유하고 있으며 매월 아침 7시에 기도문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간행물등록번호 : 대전 아00245 l 등록연월일 : 2015년 9월 22일I E-mail=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ㅣ 편집팀장 오세영ㅣ 충남본부장=임명락 l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세영
대전시 서구 계룡로536번길 9 한신상가 402호 l 대표전화 : 042)639-0066 ㅣ 편집국 042)531-0755 ㅣ 팩스 : 042)639-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