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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세기총은 지난 10월 22일(수) 호주 시드니리버티교회에서 제56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호주 시드니 기도회를 개최했다. © 임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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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호주 시드니리버티교회(류병재 목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세기총 호주지회장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0여 개국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어떻게 선교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논의와 교제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로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공동준비위원장 이승현 목사의 환영사를 전함으로 대회의 막을 열었다.
대회에서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저는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오가며 5대양 6대주를 다녔다”고 회상하면서 지회장의 중요성과 그들의 노고가 세기총의 성장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를 강조했다.
이어 설교자로 나선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오직 예수"(민 21:9)라는 제목으로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 후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며,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나를 따라오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선교대회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주관으로 새롭게 선출된 지회장들의 임명식과 더불어 새롭게 지회장으로 임명된 지회장들의 사역에 대한 다짐과 상임회장 이재희 목사의 축도로 대회 첫날 일정을 마쳤다.
대회 기간 동안 사경회와 여러 특강도 진행됐다. 사경회 강사는 이승현 목사가 "준비된 자를 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특강시간에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제5대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는 세기총의 정체성과 선교사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면서 “세기총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적극 참여하자”고 강조했고, 김남순 소장(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소장)은 120세 시대를 맞아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와 재정 관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운상 본부장(복음의전함)은 "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본부장은 현대 사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강조하며, 광고의 힘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려는 노력을 소개했다.
강의 후에는 각 지회장들이 선교보고를 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각 지역의 선교사들의 사역을 공유하면서 협력의 중요성과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후 대회의 막을 내렸다.
/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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