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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0월 조찬기도회 열어
10월 17일(금)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모여 예배와 합심기도 시간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5/10/20 [16:42]

▲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10월 17일(금) 오전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0월 17일(금)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정기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달 조찬기도회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으로 모인 가운데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종탁 장로(CTS기독교TV 광역본부장/하늘문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조찬기도회는 윤택진 장로(전 예장통합부총회장/대전제일교회)의 대표기도 후 류명렬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대전남부교회)가 강사로 나서 느헤미야 2:17-20절을 본문으로 ‘여러 사람들의 지도자’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류 목사는 “탁월한 지도자 느헤미야를 통해 리더로서의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첫째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지도자, 둘째, 공정과 합리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목사는 “느헤미야는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도자, 즉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삶이 분리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우리는 교회에서는 믿음의 사람이지만 세속에서는 실용주의적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한 후 “지도자의 할 일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기관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며 진정으로 큰일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10월 17일(금) 오전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2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오종영

 

이어 “느헤미야는 공정과 원칙, 합리적으로 일을 한 지도자”라면서 “오늘 ‘여러 사람의 지도자’라는 제목은 산발랏도, 도비야도, 게심도 안고 느헤미야가 일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에게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인 일을 했다. 그는 12년 동안 총독을 하면서 녹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식객들의 먹는 음식을 구가 감당했다. 그 이유는 백성들의 삶이 너무 고달팠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삶의 신앙과 배치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신행일치의 삶, 공정과 원칙, 합리성을 갖고 일하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인도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의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한 후 류명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이 “우리의 좋은 신앙의 전통인 새벽기도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참석한 모두에게, 특히 류명렬 목사님이 전해 주신 크리스천 리더의 덕목으로 한 주간, 한 달을 살자”고 인사한 후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기도로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다음 모임은 11월 21일(금)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모인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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