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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교회는 8월 3일(주일)저녁부터 6일(수) 오후까지 66명의 훈련생과 227명의 섬김이들이 함께하는 제21기 영성훈련(TD)을 옥천수양관에서 실시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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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소그룹 목회로 비약적인 부흥을 이룬 제자들감리교회는 8월 3일(주일)~6일(수)까지 3일 동안 교인들을 대상으로 평신도 영성훈련(TD)를 개최했다.
뜨레스디아스(3일이란 스페인어)라고도 불리는 TD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제자들교회의 영성훈련은 교회에 등록한 후 2년 정도 된 성도들과 제자들교회가 분립 개척한 교회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이래 이번에 21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영성훈련에는 훈련생 66명과 봉사자 227명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에서 3일 72시간동안 진행됐다. 이 훈련은 제자들교회가 매년 1월과 8월 첫째 주간에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김동현 목사의 핵심적인 목회의 축으로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결단하도록 하고자 하는 김동현 목사의 목회 방침에 따라 개최됐다.
김동현 목사에 의하면, 3박 4일 동안 참석자들이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시간으로 말씀, 기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제자로 사는 삶을 결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예수를 믿다가 낙심한 자나 불신자로서 전도 받은 사람 중 교회에서 새신자반과 중, 고급반 훈련을 거친 제자반과 사역자반을 대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15기부터 제자들교회가 분립 개척한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20명 정도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훈련에 참석한 성도들이 교회 대예배나 소그룹에서 큰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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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교회는 8월 3일(주일)저녁부터 6일(수) 오후까지 66명의 훈련생과 227명의 섬김이들이 함께하는 제21기 영성훈련(TD)에서 김동현 감독이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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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훈련을 받고 난 후 큰 변화가 있는데 훈련 후에는 교회의 대예배나 소그룹에서 간증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특히 훈련기간 동안 섬김이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 사랑과 섬김, 봉사를 배우고 경험하며 교회 안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하나되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참고로 TD가 원래는 초교파 평신도 운동으로 시작되었으나 각기 다른 교회에서 참석하다보니 갈등과 어려운 일이 발생했고, 심지어는 이단들을 걸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다보니 갈등이 생기고 TD운동이 많이 약회되는 부작용이 생겼다.
그러나 교회가 주체가 되어 훈련을 하다 보니 효과가 좋고, 담임목사의 목회방향을 반영되며, 성도들이 사랑하고 섬김과 봉사가 중심이 되어 교회가 전반적으로 영성훈련 때의 분위기로 반전되는 변화가 크다면서 교회들이 도입할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했다.
/옥천=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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