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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교육선교 위한 창작뮤지컬 ‘시카고의 아이들’ 대전 공연 성황
7월 12일(토), 하늘문교회에서 2,5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감동의 대 서사 무대 올려
 
오종영   기사입력  2025/07/18 [16:56]

▲ 미국 전역을 뒤흔든 드와이트 무디의 주일학교 부흥기를 다른 뮤지컬 '시카고의아이들'이 7월 12일(토) CTS대전방송 주관으로 하늘문교회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이날 공연에는 약 2500여명이 참석했다.  © 오종영

 

지난해 공연 무대에 올려진 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시카고의 아이들’이 대전에서 마련된 무대에 오른 가운데 2,500여 명의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극단 하나무브먼트의 창작 뮤지컬은 19세기 미국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불리는 D. L. 무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무디가 사역 초기, 성공을 거두던 중에 죽음을 맞이한 한 동료 교사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깨닫게 되는 역사적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재즈와 감동적인 음악으로 표현해낸 작품으로 CTS기독교TV와 CTS대전방송, 대전광역시장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하늘문교회 본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7월 12일(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시카고의 아이들’은 수준 높은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전달했다.

 

무대는 19세기 미국 시카고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아무도 돌보지 않던 거리의 아이들을 말씀으로 품고 주일학교 부흥 운동을 이끌어 낸 무디의 뜨거운 사역을 중심에 둔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드와이트 무디의 주일학교 부흥을 다룬 ‘시카고의 아이들’은 빈민가의 아이들을 변화시킨 한 줄의 복음이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난 이야기로 폭발적인 산업의 발전과 인구의 증가로, 일자리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던 19세기 시카고, 드와이트 무디는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시카고에서 구두 판매일을 시작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차원이 다른 꿈을 갖고 무디의 삶을 인도하기 시작하셨다.

 

무디는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준 주일학교 선생님의 영향으로 시카고에서 주일학교 교사가 된 후 시카고 빈민가의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전도하며 말씀을 가르쳤고 무디가 오기 전 열여섯 명밖에 되지 않던 시카고 어린이선교회는 5년 만에 천 명의 아이들이 출석하는 선교회로 큰 성장을 이루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음을 앞둔 한 동료 교사의 행보를 보면서 자신이 놓쳤던 것에 대해 뉘우치며 아이들을 향한 진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무디를 통해 복음의 진정한 의미가 퇴색 되어져 가는 이 시대 가운데 심플하지만 강력한 복음의 핵심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이뤄진 ‘시카고의 아이들’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실제로 많은 이들에게 신앙 회복과 사명의 각성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뮤지컬 공연을 주최한 CTS대전방송은 “이번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 교육선교 후원을 위해 사용되며 관객 한 사람의 참여가 곧 아이 한 사람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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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18 [16:5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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