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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Korea 시민연대 설립예배 및 발대식 갖고 활동 시작
서철모 서구청장, 길원평 교수, 박경배 정직운동본부 대표 등 참석해 격려
 
오종영   기사입력  2023/02/15 [15:25]

 

▲ 퍼스트코리아 시민연대 설립예배가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오종영

 

First Korea 시민연대(대표 정세윤)는 1월 14일 설립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강지철 목사의 사회로 윤맹현 장로(이승만기념사업회 회장)의 기도, 새로남교회 여성코랄 중창단의 ‘이렇게 사용하소서’ 특송 후 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거룩한 원팀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하나의 팀이 되고 성령님과 기도하는 사람이 원팀이 되며, 건강한 선교사역을 위해서 지역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면서 “우리가 손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는 복음에 대한 헌신은 주님의 뜻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지켜내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지역, 우리가 사는 나라를 누가 지킬 것인가? 우리는 참된 지도자의 마음을 갖고 참여해야 하는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십자가의 군사로 대전광역시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원팀으로 부르셨으니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삶을 살자”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한국성시화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발대식이 거행됐다. 발대식은 First Korea 시민연대 강충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정세윤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임현정 국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2020년 8월 8일부터 시작된 First Korea 시민연대의 주요 활동내역을 보고했다. 대전시민연대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475일째 일인시위를 실시하고 있으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대전시민연대를 결성해 30명이 활동해 왔으며, 대전시청앞 차별금지법 집회와 이상민 국회의원 사무실앞 규탄대회, 대전시청앞 기자회견 및 시가행진과 학생인권조례 반대 기자회견, 대전시청앞 기자회견 및 시가행진, 서울 상경 퀴어축제 반대 집회, 세종시 교육부 앞 2022교육개정안 수정요구 집회 등을 실시해 왔다고 보고했다.

 

이어 손정숙 대전학부모연대 대표의 비전선언문 낭독과 박동창 회장의 깃발, 리본수여, 한국정직운동 박경배 대표의 격려사, 서철모 서구청장 및 이선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회대응위원회 대표의 축사, 길원평 교수와 이형우 교수의 차별금지법과 교육과 관련된 발언 후 대전시민연대 회원일동 명의의 감사패를 길원평 교수와 박명용 장로, 지영준 변호사에게 증정한 후 발대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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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15 [15:2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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