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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한국침례교회포럼 세미나
침신대 아가페홀서, 김종포 목사, 김용복 교수 강사
 
문인창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8/24 [09:32]


▲ 기침포럼 8월 세미나 후 교단 목회자들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사)기독교한국침례교회 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박성웅 목사, 이하 기침포럼) 8월 세미나가 지난 8월 20일(월) 오전 11시 침례신학대학교 로고스 홀에서 100여명의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이봉수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남 호 목사(법인이사)의 기도, 지 덕 목사(이사장)의 환영사, 김윤식 장로(법인이사)의 성경봉독(행26:24-29), NK남성합창단의 특송 후 박성웅 목사(대표회장)가 ‘성도의 프라이드’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지 덕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침례교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포럼을 통해 침례교회에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교단의 건강한 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박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성경에서 성도의 프라이드를 잘 나타낸 사람은 사도바울이다. 본문의 내용을 보자. 바울은 죄인의 몸이다. 쇠사슬에 묶인 채 당당하게 변호하며 그리스도 자부심을 당당히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회장은 또 “바울은 왕에게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당신도 나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십시오’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더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왕에게 전했다”면서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문을 출입하지만 교인의 프라이드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인의 프라이드는 예수 그리스도”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화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가치관, 역사관, 물질관, 행복관, 내세관을 변화시켜 주셨다. 왕이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산다면 당연히 프라이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표회장은 “고귀한 신앙을 물려 받은 우리들이 믿음의 후손들에게 순수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면서 “성도의 프라이드, 침례교인의 프라이드를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표회장 박성웅 목사가 ‘성도의 프라이드’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전한 도한호 총장은 “지난 8년 동안 교단 신학교를 있는 힘을 다해서 봉사했다. 후원과 기도,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이사회에서 배국원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 변함없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 총장은 기침포럼이 교단 안의 기관들을 육성하고 결속하는 문제도 논의해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시간에는 지통양 목사(법인이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임공열 목사(법인이사)가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해’, 양회협 목사(상임회장)가 ‘침례교단과 3천 교회를 위해’, 김용관 목사(법인이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포럼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이어 배국원 교수(침신대)의 축사, 이종성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후 박선제 목사(직전대표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신임총장으로 선출된 배국원 교수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배국원 교수는 “기침포럼은 두뇌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 침례교 정신을 맡은 단체이다. 신학교와 더불어 산하협동을 하면서 침례교의 신학과 정신을 정립해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세미나는 이종성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조대식 목사(법인이사)의 기도 후 김종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성장하는 침례교회와 정체성’이란 주제로 강의1을 인도했다. 또 강의2에서는 김용복 교수(침신대)가 ‘침례교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교회에서 어떻게 호칭장로를 적용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조원희 목사(총회 총무)가 ‘규칙개정에 대한 총회의 제안’이란 주제로 보고1을, 황일정 목사(규약개정위원회 서기)가 ‘새 시대에 맞는 규약 개정 내용 보고와 통과 방법’이란 주제로 보고2를 각각 설명하고 황인술 목사(법인이사)의 페회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기침포럼은 지난 2006년 11월 6일 증경총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으며, 2010년 5월 6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

회원 상호간에 협동과 친목을 도모하며, 교단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는 기침포럼은 그동안 교단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 교단의 목회자 복지제도와 평신도 교육 활성화 방안, 교단의 미래방향 등을 연구, 총회에 상정하는 등 교단이 화해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02)268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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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24 [09:3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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