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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1만여 명 운집
더불어 민주당의 강행시도에 전국적인 반발 이어진 가운데 26일(일) 오후3시부터 대전시청 북문 앞 5차선도로에서 장맛비 속에서도 차별금지법제정 반대 대전시민연대를 비롯한 40여개 단체 반대 집회
 
오종영   기사입력  2022/07/03 [02:00]

 

▲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동성애입법)반대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대전시 2500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동성애 입법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시청-갤러리아 타임월드-KT(둔산경찰서)-을지병원-교육청-대전시청 노선 따라 2km 가두시위 벌이며 시민들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및 법안처리 강행반대 여론 환기

 

집회 전 2500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연합예배, 청주 및 전남·광주와 대구지역에서도 집회 참석

 

 

▲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 속에서도 1만여명의 성도들과 시민단체회원들이 질서를 지키며 연합예배 및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 오종영


 

[영상]차별금지법(동성애입법)제정반대 대전시민대회

https://youtu.be/p6toLv8k1Z4

 

 

더불어민주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강행처리 움직임에 크게 반발하고 있는 전국의 시민단체 및 교계(기독교, 천주교, 불교)관계자들이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주일) 오후3시 대전시청 북문 앞 5차선도로에서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대전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참석자들은“더불어 민주당과 정의당은 전통적인 결혼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국익에 해가 되는 악법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동성애입법)반대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대전시 2500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동성애 입법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오종영

 

 

집회 주최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는 40여개 시민단체와 대전시 2500교회, 대구, 전남·광주, 청주 등에서 약 500여명의 목회자와 20,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겠다는 접수를 받았으나 행사 당일 소나기로 인해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는 각계를 망라한 다양한 단체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독교와 불교를 비롯해 학부모단체, 법조계, 교수, 교사, 교계 언론사와 방송사, 각 교단 단체 등에서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 대기연 공동회장 이병후 목사가 대전시민대회에 앞서 드린 연합예배 사회를 보고 있다.     © 오종영

 

참석자들은 먼저 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광장기도회를 겸한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광장연합예배에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기연) 공동회장 이병후 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대기연 상임회장 문상욱 목사의 대표기도 후 대기연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가 강사로 나서 로마서 1:26-27절을 본문으로‘동성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연합예배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대기연 상임회장 문상욱 목사     © 오종영

 

 

장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니느웨는 멸망하지 않았으나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했다. 두 곳의 차이점은,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이 없어 멸망했으나 니느웨는 그렇지 않았다”라면서 “오늘 모인 이 분들이 모두 의인이심을 믿는다. 하나님은 도적질 한다고, 살인을 한다고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죄지은 당사자가 심판을 받을지언정 그 죄로 인해 세상 모두를 심판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 시민대회에 앞서 드린 광장연합예배에서 대기연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가 '동성애'를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장 목사는 “하지만 동성애는 세상이 심판받을 죄악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대전이 이 악법을 저지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 고로 동성애 입법을 반대한다’고 크게 외치자”고 설교했다.

 

 

▲ 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예배 후에는 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반대대전시민연대 주관으로 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남·광주와 대구에서는 예장합동교단 소속 전국C.E, 전남·광주지부와 대구지부에서도 집회에 합류한 가운데 피켓시위를 전개했고, 청주에서도 목회자들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처리 강행시도에 맞서는 등 전국적이고 조직적인 반대운동이 전개됐다.

 

▲ 광주전남과 대구지역에서 참석한 예장합동총회 소속 전국CE회원들이 차별금지법(동성애입법) 제정반대 대전시민대회에서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다.     © 오종영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시민대회는 국민의례 후 모두 14명의 자유 발언자들이 단상에 올라 법안의 문제점과 더불어 법안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법안처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모두발언에 나선 김영길 대표는 “‘평등법’은 동성애라는 말을 빼고 평등이라는 말로 언어에 혼란을 줘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또한 인권이라는 말로 성별을 세분화하려고 하면서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학교 교육에도 젠더에 대한 교육을 넣으려 한다. 그러나 평등법이 이미 통과된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는 이미 많은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법은 한 번 제정되면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김철민 대표회장이 차별금지법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대회공동준비위원장인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김철민 대표회장은 “아무것도 아닌 곳도 그 곳에서 큰 사건이 일어나면 의미를 갖게 된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용하셔서 차별금지법을 물리치게 하셔서 오늘 이 장소가 대전시청앞 도로가 아니라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을 믿는다. 앞으로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양심을 가졌다고 스스로 선언할 수 있는 이 장소에 모여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악법대응본부 대전본부장 심상효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또한 대전지역악법대응본부장 심상효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후 발생했던 사회, 종교, 문화, 재화의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적한 후 “하나님의 마음에 들 때 승리하게 하신다. 오늘 여기 모인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높이면 승리의 역사가 있을 것을 믿는다”고 발언했다.

 

각계 대표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주요 발언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명재진 교수(충남대 로스쿨),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손정숙 대표(전국학부모연합 대전대표), 박경배 대표(한국정직운동본부). 대학생 대표로 나선 이건호 청년, 10세의 장민제 어린이 등이 자유발언을 통해 법안강행 중지와 법안폐기 등을 요구하며 각계의 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전시민들이 일어나 이 법안제정을 막아달라고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영

 

이날 발언자들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을 법으로 제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안의 내용은 다음 세대의 교육에 치명적인 위험을 예고하고 있고, 윤리와 도덕의 근간마저 흔들어 놓고 전도와 설교마저도 법의 재단을 받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고 강력한 우려를 표했으며, “종교적 신념에 의해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종립학교 또한 존립의 기반을 위협받고 있어 교회 생태계가 받고 있는 위협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하지만 정치권은 이러한 내용들을 합법화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인권’과 ‘평등’이라는 말로 포장을 한 체 단지 정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하면서 그동안 시민단체와 종교계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 호국불교 승가회 소속 대한불교조계종 마이사 성호 스님이 차별금지법은 반헌법적이고 망국적인 법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호국불교승가회에 소속된 대한불교조계종 마이사 성호 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은 호국불교이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결혼이 무너지면 이 외에 전통 가치들이 모두 함께 무너지는 것”이라면서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야 한다. 그런데 국익에 해가 되는 법을 정하는 국회의원은 너무도 잘못된 것”이라고 일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민주당의 탓인 것 같이 되어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민주당에도 의식 있고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으니 민주당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전한 후 “최초로 동성애가 들어간 것은 정의당에서 법을 발의하면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고 하셨다. 우리 헌법은 양성의 평등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양성을 부정하고 성별정체성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넣고 있다. 정치인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여론조사도 참여해주시고 시민들께서 많이 도와 달라.”고 발언했다.

 

▲ 충남대 로스쿨 명재진 교수가 포괄적차별금지법은 기독교 탄압법, 시민처벌법이므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오종영

 

충남대 로스쿨 명재진 교수는 “차별금지법은 이념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악법”이라고 지적한 후 “차별금지법은 헌법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무시해 역차별이 심각하고 정당하지 못한 법이며, 기독교 탄압법, 시민처벌법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지영준 변호사가 이것은 이념의 싸움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면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반대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 오종영

 

 

지영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남녀와 종교의 구별을 금지하고 자유를 제한하며, 가정을 해체 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후 “이것은 이념의 싸움이 아니고 거짓과 진실의 문제이다. 우리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반대 한다”고 당부했다.

 

▲ 손정숙 전국학부모연대 대전대표가 우리자녀의 미래를 위해 일어나 싸워서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자고 호소하고 있다.     ©오종영

 

또 손정숙 전국학부모연합 대전대표는 “이 악법이 통과되면 개인과 학교 교회의 교육이 파괴된다. 우리 자녀들이 성에 노출되어 악영향을 받지 않도록 막아 달라. 우리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일어나 싸울 수 있는 희망이 있을 때 깨어나 연대해서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 정직운동본부 박경배 대표는 합법적으로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자고 자유발언을 했다.     © 오종영

 

이어 한국정직운동본부 박경배 대표는 “이 법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모두 반대한다. 거짓말과 선동으로, 감성팔기로 이 악법을 위한 진지를 구축해왔다. 이제 이 법을 제정해 합법적으로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 청년대표로 나선 이건호 학생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청년대표로 나선 이건호 씨는 “성은 내가 바꿀 수 있는 소지품 같은 것이 아니다.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위배되는 것이다. 진짜 평등을 원한다면 이 법을 철폐해주시기를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장민제 어린이 등은 "성교육을 받지 않아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는데 교육을 받고나면 알 수 없어진다. 이상한 일이다"고 말했다.     © 오종영

 

마지막으로 어린이 대표로 나선 장민제 어린이외 3인은 “성교육을 받지 않아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는데 교육을 받고나면 알 수 없어진다. 참 이상한 일이다”면서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성을 결정하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기독타임즈 대표 오종영 목사가 "성도덕과 성 혼란을 부추기는 악법제정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법제정을 즉시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 오종영

 

자유발언 후에는 기독타임즈 오종영 대표가 연단에 올라“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박주민, 권인숙 의원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평등법,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즉시 철회할 것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제정을 즉시 중단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오 대표의 선창에 따라“포괄적차별금지법(평등법)은 거짓으로 포장된 동성애 성전환을 조장하는 법안이며 가정을 해체하고 성도덕과 성 혼란을 부추기는 악법”이라면서 “학교에서의 동성애 성교육과 군인 간 동성 성행위를 허용하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려는 악법을 즉시 중단하는 것은 물론 대전시의회와 각 구의회는 성적지향(동성애)을 담은 비정상적인 조례를 즉각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시민들     © 오종영

 

▲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시민들     © 오종영



▲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시민들     © 오종영
▲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시민들     © 오종영
▲ 주바라기찬양대원들이 예배 전 찬양인도를 하고 있다.     ©오종영



이어 차별금지법제정반대 대전시민연대 정세윤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정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소수의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다수국민을 역차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즉각 중단하고, 보편순리를 따르는 국민 절대다수의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며,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훼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의 참석자들은 대전시청에서 갤러리아타임월드를 거쳐 KT대전본부와 을지병원을 거쳐 대전교육청 구간을 따라 가두시위를 벌였다.     © 오종영
▲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의 참석자들은 대전시청에서 갤러리아타임월드를 거쳐 KT대전본부와 을지병원을 거쳐 대전교육청 구간을 따라 가두시위를 벌였다.     © 오종영
▲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의 참석자들은 대전시청에서 갤러리아타임월드를 거쳐 KT대전본부와 을지병원을 거쳐 대전교육청 구간을 따라 가두시위를 벌였다.     © 오종영



시민대회 후 참석자들은 대전시청 – 갤러리아 타임월드 – KT대전사옥 – 을지병원 – 대전시교육청 – 대전시청 북문 앞 동선을 따라 가두시회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들을 알린 후 시민대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이번 대전시민대회에는 대전KBS와 대전CBS, 기독타임즈, CTS대전방송, 대전극동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언론매체들이 현장 취재를 한 가운데 한 참석자는 “그동안 방송과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한 문제점들을 꼬집은바 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고 말하면서“모든 공영방송과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토대위에서 법안제정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 : 오종영, 이승주, 오세영 기자

 

▲ 대기연 대표회장 장경동 목사가 연합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가두시두 모습     © 오종영

 

▲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동성애입법)반대 대전시민대회에 참석해 동성애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대전시2500교회 목회자들과 성도 및 시민단체회원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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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3 [02:0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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