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에서 한국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오른쪽)가 양천구성시화운동본부 초대 대표회장 강창훈 목사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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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성시화운동본부가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성협,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는 지난 2월 15일(화) 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한 동아교회(강창훈 목사 시무)에서 양천구 성시화운동본부창립예배 및 본부 출범식을 거행하고 강창훈 목사를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한성협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는 강창훈 목사에게 인증서를 증정했다.
이날 출범식은 서울 양천구 상임회장 권호욱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조은식 목사의 대표기도와 서기 윤상욱 목사의 성경봉독(사도행전11:22-26) 후 한성협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고문 김진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가 주관한 서울 양천구 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 및 본부 출범식이 동아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후 한국성시화협의회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와 초대대표회장 강창훈 목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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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출범식은 서울양천구 대표회장 강창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조은식 양천구 성시화본부 사무총장의 창립경과보고 후 한성협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가 강창훈 목사에게 인증서 및 성시화기를 전달했으며 한성협 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기념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양천구 성시화본부 강창훈 목사가 임원 임명장을 전달한 후 이종승 목사와 채영남 목사가 격려사를, 한성협 상임회장 김철민 목사와 실행위원장 강희관 목사, 사무국장 김종준 목사가 축사를 전한 후 양천구 회계 강문종 목사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이날 창립예배 및 본부 출범식을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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