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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예방을 위한 기초 지식- ‘추수’ 개념으로 보는 신천지의 엉터리 주장 (1)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2/01/10 [15:51]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1. 추수꾼을 활용하는 신천지 

이단은 앞선 이단에서 학습이 되어 탄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신천지 역시 전도관(천부교-박태선)으로부터 시작하여, 장막성전(유재열), 재창조교회(백만봉), 재림예수교천국복음전도회초막절회관(구인회)은 물론이며, 통일교(문선명) 등이 가지고 교리를 자신들의 것으로 둔갑시켜 세워진 이단이다. 그런 가운데 유독 ‘추수꾼’ 교리는 신천지의 창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추수’란? ‘추수꾼’이란 무엇일까? 

 

2. 추수꾼의 개념과 활동 방법과 그 근거 

추수꾼은 말 그대로 신천지로 사람들을 추수해가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신천지는 기존 교회를 추수꾼들이 추수하여야 하는 추수 밭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다른 곳에서 추수한다는 것은 자신들 스스로 속이는 것인데,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다. 문제는 자신들을 당당하게 드러낸 상태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방법을 동원하여 기존 교회에 숨어 들어가서 사람들을 미혹해 내는 것이다. 신천지는 이것을 추수라고 하고, 이 일을 하는 신천지 사람들을 추수꾼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몰래 숨어 들어가 훔치는 일을 하면서도 당당한 이유는, 그러한 행동에 대해, 성경에 근거하여 정당하고 합당한 일로 세뇌가 되었기 때문이다.

 

추수꾼들의 활동을 정당하게 생각하게 하는데 동원된 성경 구절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이다.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다” 즉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한다는 말을, 신천지로의 옮긴이 구원인데, 이 일이 비밀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보이는 구절로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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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0 [15:5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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