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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새로남교회에서 신년 첫번째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펼쳐
지난해 11월 4일 서대문교회에서 발대식 가진 이후 각 권역별 기도회 개최
 
오종영   기사입력  2022/01/07 [21:46]

 

▲ 예장합동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본부(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하고 대전지역기도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기도회가 신년 1월 2일(주일) 오후7시 30분에 새로남교회에서 대전지역 5개노회 목회자들과     © 오종영

 

  

전국교회로의 기도운동 확산과 개인의 일상생활 속 기도생활 체질화를 목표로 지역별 노회별 기도운동도 함께 전개, 올해 4월까지 전국적으로 기도의 불 지펴 나가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 위축되고 어려운 와중에 놓인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예장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총회장에 취임한 후 역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이 지난해 11월 4일 서대문교회에서 가진 설명회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 예장합동총회 은혜로운 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전지역기도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대전지역기도회가 1월 2일(주일)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찬양을 드리고 있다.     © 오종영

 

 

이번 기도회는 권역별 기도회와 노회별 기도회를 통해 성도 개개인이 일상생활속에서 기도생활의 체질화를 이루는데 목표를 두고 펼이고 있는 사역으로 신년 첫 번째 기도회가 신년 초인 1월 2일(주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된 것이다.

 

예장합동총회는 이번 기도운동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라는 주제아래 2021.11.4.~2022.4.10.까지 진행된다.

 

▲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주최하고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본부(본부장 장봉생 목사, 서대문교회)가 주관하는‘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은 기도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기도로 총회의 영성을 주도하며, 기도로 교회에 부흥을 가져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하자!”를 표어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 1월 2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대전지역 기도회’는 새로남교회 ‘아삽의 자손’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돼 배광식 총회장이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한 후 장봉생 목사(총회 기도운동본부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 예장합동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참석자들이 기립한 가운데 박수를 치며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한 뒤 임정묵 목사(서대전노회 노회장)의 선창으로 “하나님께 부름 받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이 어둡고 혼미한 세상에서 다시 기도의 자리에 엎드리고, 성령의 임재로 거룩한 불이 우리의 심령에 임하기를 간구하며, 우리가 섬기는 교회, 노회, 총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하고, 세계 선교의 동력을 일으키는 기도부흥의 불쏘시개가 되기 위해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에 전심으로 헌신하겠다”고 사명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 서대전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사명선언문을 선창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시 기도의 자리에 앞드리며 성령의 임재로 거룩한 불을 심령에 지피면서 섬기는 교회와 노회, 총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할 것을 다짐했다.     © 오종영

 

 

이어 임동환 장로(대전지역장로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이병세 목사(대전중앙노회 노회장)의 성경봉독, 새로남교회 부부 17, 18교구의 찬양 이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시편 40편 1-10절을 본문으로 ‘생활 기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대전지역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오 목사는 “주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길을 인도함 받는다”고 말한 뒤 “주님은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의 믿음과 삶의 태도가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우리가 더러운 떡으로 드린 제물,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면서 “시편 51편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고 이것을 절대 멸시하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사들의 고백처럼, 기도는 노동이기에 기도하는 자는 일상의 직장생활, 학교생활에서도 충실하게, 성실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세 가지 생활원칙을 제시했는데, “생활기도자는 첫째 부르짖는 기도자이며, 둘째 새 노래를 부르는 자, 셋째 간증자”라고 말하며 “생활 속에서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자”고 세가지 생활원칙을 제시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 대전노회장 류명렬 목사가 광고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이강민 목사(새중앙교회)의 인도로 합동총회와 산하 노회, 대전지역 교회, 각자가 섬기는 지역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송경호 장로(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 회계)의 헌금기도 및 장지이 집사와 임형선 집사(대전중부교회)의 헌금특송, 류명렬 목사(대전노회 노회장)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대전지역기도회를 마무리했다.

 

▲ 기도회에서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한편, 예장합동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은 권역별 기도회를 통해‘각 노회, 교회, 직장, 지역으로의 기도운동확산’을 목표로 △기도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기도로 총회의 영성을 주도하며 △기도로 교회의 부흥을 가져오기 위한 목적아래생활 속의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대전지역 기도회는 단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노회별 기도회로 이어져 나간다. 이에 2월 20일 대전중앙노회를 시작으로 3월 11일 대전노회, 3월 13일 서대전노회, 3월 14일 중부노회, 3월 20일 동대전제일노회 순으로 노회별 기도회를 통해 각 지 교회들과 성도 개개인이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생활 속의 기도운동으로 승화시키게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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