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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 예비후보 김종철 후보 “꿈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선진화된 총회 행정 플랫폼 만들어 지 교회들의 총회행정에 쉬운 접근 토양 다질 것”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85회 동창회 대전 유성 원내중앙교회에서 ‘총회임원예비후보 선거발대식’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1/12/30 [01:16]

 

▲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85회 동창회 임원후보 발대식에서 지지를 당부하며 인사하고 있는 부서기 예비후보로 나선 용천노회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     © 오종영

 

 

12월 29일(수) 오전11시 대전이 유성구의 원내중앙교회에서 동창회원들 발대식 갖고 김종철 목사 당선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기로 지지 표명

 

 

제107회 총회를 앞두고 임원 예비후보들이 속속히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목사부총회장에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교회, 광주중앙교회)가 부총회장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부서기 후보에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와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새안양교회)가 이미 출마선언을 했고, 이상협 목사(중서울노회)의 출마의사도 공공연히 전파되고 있으며, 부회의록서기에는 임병재 목사(경청노회, 영광교회)와 전승덕 목사(대구 설화교회)가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목사 임원후보의 면면이 가시적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제85회 동창회(회장 한국환 목사)는 12월 29일(수) 오전11시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에 소재한 원내중앙교회(서대전노회, 박인규 목사)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임원예비후보 선거발대식’을 갖고 동창회원으로서 제107회 부서기 후보(김종철 목사)와 부회의록서기 예비후보(전승덕 목사)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를 했다.

 

▲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85회 동창회는 12월 29일(수) 오전11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원내중앙교회당에서 제107회 총회임원 예비후보로 나선 동창들을 돕기 위해 발대식을 가진 85회 동창들이 부서기예비후보로 나선 김종철 목사 지지선언을 한 뒤 화이팅을 외치며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발대식은 동창회 상임총무 전광수 목사의 사회로 회계 장진익 목사의 기도와 서기 남재중 목사의 성경봉독(느3:1-5) 후 동창회장 한국환 목사가 ‘협력의 역사’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수석부회장 류병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상임총무 전광수 목사의 사회로 제107회 임원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김종철 목사와 전승덕 목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창회장 한국환 목사는 “지역별로 동기모임을 활성화해 동창들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김종철 목사의 출마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당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총신대신학대학원 제85회 동창들의 적극적인 지지아래 제107회 총회 부서기 예비후보로 나선 김종철 목사가 지지선언을 해 준 동창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에 김종철 목사는 “이전에 부서기로 출마했다가 양보를 했으나 이번에는 출마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부서기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총회를 행복하고, 노회를 건강하게 지 교회를 부흥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총회행정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행정 플랫폼을 만들어 총회산하 교회들의 행정적 접근을 가볍게 만들어나가겠다. 셋째, 개혁주의 신학적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동창 회원들이 많이 도와 달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 제가 임원이 된다면 그동안 총회 섬김의 경험들을 복기하면서 총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동창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김종철 목사     © 오종영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는 김종철 목사와 김한욱 목사의 2파전이 치열하게 예고된 가운데 총회 규칙부장인 이상협 목사의 출마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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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01:1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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