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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교회, 심리상담 전문인력 통해 상처받은 이웃 돕는다.
12월 4일(토), 유성구 원내동에 소재한 ‘올리벳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소식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1/12/24 [15:40]

 

▲ 한밭제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심리상담센터인 올리벳을 개원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을 돌보는 사역에 나섰다. (사진은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종진 담임목사와 이영환 원로 목사 와 내빈들)     © 오종영

 

한밭제일교회(담임 김종진 목사)가 교회에 인접한 원내동 360-1번지에 소재한 태동빌딩에 ‘올리벳 심리상담센터’를 개원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한밭제일교회는 유성구에 소재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한 심리상담센터인 ‘올리벳’은 ‘회복, 치유, 성장, 나눔의 가치를 지향하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한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설립한 심리상담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 상담과 커플결혼상담, 부부가족상담, 성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놀이치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한밭제일교회는 훈련된 리더들을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겪는 고충을 나누고 지지하는 회복의 모델이 되기 위해 심리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해 관련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대표 김종진 목사(한밭제일교회 담임)는 “영혼과 육체와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본받아 사람의 영혼과 더불어 육체의 돌봄 및 마음을 돌보는 사역을 교회 차원에서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현대사회는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그 고통을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담실을 찾기에는 시간과 비용적인 문턱이 너무나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 불안, 불면증, 조현병, 공황장애, 가정불화 등 각종 마음의 병을 호소하고 진통을 겪는 비중은 늘어가고 있어 대한민국은 OECD평균보다 2배가 넘는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지금도 하루에 36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하면서 “이러한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묶인 사람들을 풀어주어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하기에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번에 ‘올리벳’심리상담센터를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예배는 한은희 권사의 사회로 시작해 이봉희 장로의 기도 후 한밭제일교회 원로 이영환 목사가 설교를 한 후 축도를 했다.

 

제2부 제막식은 사회자의 내빈소개와 영상을 통한 경과보고 후 손철우 교수, 최은영 교수, 김믿음 실장이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후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김용민 교수, 노성동 교수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환 원로목사와 김종진 목사를 비롯해 이날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제막식에 참석해 ‘올리벳’심리상담센터의 얼굴을 대내외에 알렸으며 향후 심리상담 전문인력과 교육, 상담. 지원그룹을 통한 회복모델을 통해 내담자의 회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역을 펼치게 된다.

 

한밭제일교회의 믿음의 발걸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등불이 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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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15:4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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