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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앙교회, 임직식 거행하고 6명의 새 일꾼 세워
12월 11일(토) 오후 2시 임직식 통해 새 도약 다짐
 
오세영   기사입력  2021/12/24 [15:18]

 

▲ 한밭중앙교회(담임 김병오 목사)는 임직식을 거행하고 신임 안수집사 및 권사 5명을 일꾼으로 세웠다(임직식 후 김병오 담임목사(오른쪽)이 임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소재한 한밭중앙교회(담임 김병오 목사)는 12월 11일(토)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임직식을 거행하고 안수집사와 권사 등 6명의 새 일꾼을 세우고 코로나의 위기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식은 김병오 담임목사의 사회로 이성근 목사(하나교회)의 기도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경을 헤마다 회복된 김기쁨 형제가 특별찬양 ‘은혜’를 불러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이어 둔산시찰장 김만중 목사(샬롬교회)가 ‘참된 동역자’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사의 목회를 지지하고 지켜주는 것이 직분자의 사명이다. 오늘 임직자들이 참된 동역자로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란다”면서 “‘주님! 제가 동역자입니다’라는 마음이 변치 않도록 오늘 직분을 받는 분들이 모든 사람 앞에서 종이 되고, 사람을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알아주는 일꾼이 되라”고 설교했다.

 

제2부 임직식은 당회장 김병오 목사의 집례로 시작해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집사를 위한 안수기도를 했다. 이날 안수기도에는 순서 맡은 목사들이 함께 했다.

 

안수기도 후에는 권사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기도를 드린 후 담임목사가 이기영 씨를 안수집사로, 조연순, 김영남, 김미나 씨를 시무권사로, 이복자 씨를 한밭중앙교회 명예권사로 임직 및 추대된 것을 공포했다.

 

제3부 감사와 축하 시간에는 증경노회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가 임직자들을 위한 권면을 했다. 오 목사는 “임직자들의 덕목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목회자들을 신뢰하는 것”이라면서 “직분과 직임을 통해 목회자의 사역이 살아있는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섬기고 돕는 위치에서 직분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축사에 나선 김성도 목사(한밭중앙교회 원로목사)는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일꾼들이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인정받은 분들”이라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서 변함없이 직분을 감당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천국상급이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신서연, 최경애 씨가 가야금 특별연주를 했고 김병오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증정한 후 안희숙 권사의 은퇴식을 거행하면서 안 권사에게 교회와 목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며 그동안의 섬김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

 

한편 담임 김병오 목사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가고 있는 이때에 별 탈 없이 은혜롭게 직분자 임직식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지난해부터 교회의 일꾼을 새롭게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생각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차일피일 연기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직분자들이 은사와 직분을 합당하게 감당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하겠다. 이번 임직식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에 도전적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새로운 일꾼들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교회에 미치게 될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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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15:1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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