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정기 조찬기도회 재개했다.”
11월 19일(금) 오전 7시, 계룡스파텔에서 대전기독기관장 및 단체장들 한 자리에
 
오세영   기사입력  2021/12/06 [15:30]

 

▲ 대전지역 주요 크리스천기관장들로 구성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이 코로나19로 인해 1년여만에 조찬기도회를 재개했다.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지역 크리스천 리더들의 기도모임인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회장 권혁대 목원대 총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휴식 끝에 11월 19일(금)오전 7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계룡스파텔 백두홀에서 정기조찬기도회를 재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대전성시화본부 대표회장인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서 설교를했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조광휘 장로(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사랑시민 센터장)의 사회로 장종태 장로(대전시 서구청장, 서대전제일교회)의대표기도 후 김철민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에스더 4:14절을 본문으로 ‘이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포지션리더는 직위에서 떠나가면 물러나고 만다. 즉 기능이나 역할을 위해 일하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만다”고 아쉬움을 전한 후 “우리 시대에 에스더처럼 포지셔닝리더십을 내려놓고 이 때를 위해 기능에 충실하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직위에 집착하지 말고 펑셔너리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목사는 “오늘날은 삶에 대한 기능에 최선을 다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크리스천 리더를 세우실 때 자리에 있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서 “하나님이 이때를 위하여 여러분들을 세우셨다. 하나님이 리더십을 세우시고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바로 이때를 위함이었다.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리더가 될 때 자기도 살고, 민족도 살 것이며, 쓰임 받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 대전지역 주요 크리스천기관장들로 구성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이 코로나19로 인해 1년여만에 조찬기도회를 재개했다. 조찬기도회 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의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드린 후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조찬기도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권혁대 회장(목원대학교 총장, 목원대학교회)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울 때에 오늘 모임을 갖게 돼 감동이다”면서 “거의 1년 여 만의 모임이다. 말씀주신 김철민 목사님과 기도해 주신 장종태 청장님 모두 감동이 됐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연말 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찬 계획을 잘 이뤄내길 기도한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한 뒤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한국성품협회 본부장, 한밭제일교회)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 후 열린 공동회장 회의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을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당분간 정기 모임은 1개월 단위로 모이기로 했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2/06 [15:3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