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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슬람인구 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을 기억하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11일(목) 대전제일교회에서 ‘2021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18 [15:01]
▲ 강경호 목사가 전능신교(동방번개)의 교리와 문제점 및 주의할 내용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단 사이비를 바로 알자’는 주제로 김현식 목사, 유해석 박사, 강경호 목사, 정운기 목사, 강성호 목사 강사로 나서 ‘이슬람, 이단분별 QR코드, 전능신교,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등 우리사회의 주요 이단들에 대한 정보분석 및 이해의 시간가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영진 목사)가 주관하는 ‘2021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11월 11일(목) 오후1:30분부터 대전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현식 목사, 유해석 박사, 강경호 목사, 정운기 목사, 강성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이슬람, 이단분별 QR코드, 전능신교,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등 우리사회의 주요 이단들에 대한 정보 분석 및 주요 교리에 대한 강의를 통해 주요 이단들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식전 행사는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의 사회로 류규석 목사(이대위 총무)의 기도, 최영진 목사(이대위원장)의 설교(벧후 2:1, ‘거짓선생과 이단’) 후 세미나 공동주최자인 대전CBS 성기명 대표가 인사말을 전한 후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와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세미나는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의 사회로 김현식 목사(이단맵닷컴 대표)가 ‘온라인 이단분별 QR코드’라는 주제로 온라인의 이단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한국교단들의 이단결의와 각 이단온라인 현황, 실시간 이단뉴스, 이단상담 연결 등을 모두 QR코드를 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코로나 이후 이단단체들은 대면 활동의 비중보다 비대면 활동의 비중이 높아졌으며 이에 이를 경계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사안이 되었다”면서 “QR코드라 함은 이제 보편화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는 온라인 접속방식”이라고 소개한 후 4가지 분류를 통한 QR코드활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유해석 박사(전 OM/ GMS파송선교사(이집트), 전 총신대 전임교수, 현 FIM국제선교회 대표)는 ‘유럽의 이슬람 인구 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날 강의에서 유 박사는 유럽과 이슬람의 관계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오늘날 유럽의 이슬람과 유럽의 대도시 속의 이슬람을 소개한 후 유럽 이슬람의 성장원인을 이민과 다산, 결혼. 개종, 난민 등으로 분석했다.

 

특히 유럽의 다문화 시작의 배경으로 노동력 부재와 저출산, 그리고 고령화 사회로 분류한 후 유럽의 다문화주의 실패선언의 배경으로 테러리즘, 무슬림에 의한 성폭력, 폭력적인 범죄, 마약 등을 꼽으면서 이로 인한 근친결혼과 샤리아법의 도입, 모스크의 급격한 성장, 여성할례, 흑인들의 이슬람 개종, 유럽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그들의 정체성,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 명예살인, 유럽인들의 이탈, 일부다처제 실행 등을 꼽았다.

 

▲ 대전싱시화운동본부는 11일(목) 대전제일교회에서 대면 및 비대면으로 2021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유해석 박사가 이슬람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한국 이슬람의 성장원인으로는 노동력 부족과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꼽으면서 한국은 머지않아 이슬람 국가 중의 하나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 한국교회는 무엇보다 이슬람을 알아야 하고, 교회가 건강해야 하며, 다문화 시대에 맞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하고, 기독교신앙 전승률을 높이면서 선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유 박사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식을 가지지 않으면 망한다”고 경고하면서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다. 즉 로마 가톨릭의 부패에서 기인했다. 이슬람은 기독교의 이단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반대하는 것은 배교”라고 단언하면서 “꾸란은 가능한 모든 고대 교회 이단들의 거짓 모음으로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영향을 끼친 종교로 조로아스터교와 아랍 이교도의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기독교의 이단들 즉 콜로피스주의, 도세티즘, 단성론자, 에비온파, 미나교, 마르키온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박사는 “그 외에도 도마가 쓴 예수님의 유년기 복음, 시리아어 예수의 유아기 복음, 성스러운 아버지 목사 요셉의 죽음, 아브라함의 성서 등이 있다”면서 교회가 효과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강경호 목사(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 대표,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전문위원, 예장통합총회 이단사이비 상담소 이단전문상담사 목사)가 ‘전능신교(동방번개)의 정체’를 주제로, 정운기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전상담소장, 대전중교문제연구소장, 대전양무리교회 담임)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협회의 주요교리 비판과 반증’을 주제로, 강성호 목사(예안상담호(신천지 전문)소장, 대전성시화본부 부회장, 예안교회 담임)가 ‘신천지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를 한 뒤 세미나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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