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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 아산 명성교회 통일나무심기 동참!
통일나무 심기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북한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에 사용 2022년 1월 22일(토), 아산시 신창면에 소재한 명성교회에서 청소년 원데이 통일캠프도 개최
 
이인복   기사입력  2021/11/18 [14:59]
▲ 통일선교회 임명락 권사     ©편집부

통일선교회(대표 임명락 권사, 총무 황경식 장로)는 2022년 1월 22일(토)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에 소재한 명성교회(김청환 목사)에서 ‘청소년 통일비전 원데이캠프’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통일선교회 임명락 회장과 총무 황경식 장로는 명성교회를 방문해 김청환 목사에게 관련 행사에 대한 설명을 한 후 행사 장소에 대한 제안을 했고 명성교회 김청환 목사가 즉각 수락함으로써 행사장소로 확정된 것이다. 통일 선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감 서부연회와 통일선교회가 공동주최하고 남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행사준비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 총무는 이날 명성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명성교회 학생부예배를 드린 후 통일선교회 임원과 기념촬영 및 통일나무(신품종 으름나무 2년생)를 명성교회에 기증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황 총무는 명성교회 관계자들에게 통일나무를 식수하는 의미에 대해 “한국교회가 복음과 사랑으로 민족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께 찬양을’이란 명령에 따라 수행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 황 총무는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민족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통일나무를 심자”면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소박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통일선교회 임명락 회장은 “남한과 북한이 같이 살 수 있는 터전을 통일나무를 심는 작은 일부터 준비해 보자”면서 “새와 벌 나비는 자유롭게 남, 북을 오가는데 우리도 아산역에서 평양역까지 기차를 타고 북한여행을 꿈꾸며 남북이 복음통일에 그날을 소망 한다”며 통일나무 심기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통일은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이라면서 “박목월 선생의 수필 중에 호주머니에 은행열매, 호두열매를 넣고 다니며 학교 빈터나 뒷산에 씨를 심는 노 교수 이야기 중에 씨를 심는 이유를 묻자 ‘빈터에 은행나무가 우거지면 좋을 것 같아서 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서양의 노자라고 하는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은 ‘사랑이라는 마음과, 지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 회장은 “너무 늦은 때는 없다”며 “통일나무를 심는 가장 좋은날은 바로 오늘이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통해 목적을 이루시는 과정에서 우리를 위해 나무를 심고 열매를 주시는 값없는 사랑을 알기에 그 마음에 소망을 품고 통일나무 한 그루를 심어보자”고 말했다.

 

임 회장은 최근 대전, 보령, 예산, 아산지역 교회들이 통일나무 심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근황도 전했다.

 

통일선교회가 전개하고 있는 통일나무 심기 나눔 운동은 1차 으름나무 3종을 30개 교회(2021년~2024년)에, 2차 감나무 3종을 50개 교회(2025년~2030년)에, 3차 사과나무 3종을 70개 교회(2031년~2035년)에 나누며 심어나갈 계획이다.

 

통일나무는 통일선교회에서 거름(비료)포함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통일을 준비하는 곳에 귀하게 쓰여지고 북한 이탈자 탈출지원활동과 북한이탈자 탈출 지원활동, 북한이탈자 친인척 없는 청소년 장학금지원, 북방선교사 지원, 국내 통일비전청소년캠프, 통일안보 학술세미나, 통일학교 정책개발 세미나, 국내 소외계층 독거인 이동주택 지원, 다음세대 전문사역자 발굴 및 양성, 통일준비 활동소식지 발간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통일나무심기 운동에 참여하실 단체나 교회는 통일선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임 회장은 2022년 1월 22일 실시하는 원데이 통일캠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무너진 교회의 예배와 다음세대 집회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청소년 통일비전 원데이 캠프는 3명의 강사들이 원색적인 복음을 학생들에게 가감 없이 전함으로 통일시대 주인공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과 회개, 결단과 헌신으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바른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본부=이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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